여기 인용 보면 대한민국 살기 싫어짐
그냥 왜 답장 없는 건지 물어보거나 연락 달라고 말하면 되는데 뭔 자식 죽인 원수한테 말하는 것처럼 보낸 메시지에 속 시원하다 ㅇ ㅈㄹ
진짜 좆병신 엠지들 존나 싫다 상대방이 뭐 하나 잘못하면 몇 배로 되갚고 합리화하는 탄산 다 빠진 미지근한 사이다 감성
이거 여자라서기보다는 1위인 사람을 먼저 떨굴려고 한 거고 그걸 주도한 사람이 제일 처음 빠니보틀임. 진용진, 오킹, 꽈뚜룹이 동의했고 육식남, 영알남 이런 애들도 따라서 하고. 쇼츠나 틱톡 플랙폼 배척하자고 함. 근데 얘네 때문에 1위였던 틱톡커 여자분 상처 받아서 우셨음.
룸빵에골프로접대하면서임금차별하기 vs 여자랑일하기싫다고쌍욕하면서도직원42명중40명여자로뽑기
후자가 여성 인권에 더 도움되는 건 팩트인데 얘넨 민 카톡내용이랑 부대표(남자)가 한 범죄로 민 병신으로 몰더라
그냥 민 욕하고 방시혁 지지하고 싶은 거겠됴 방시혁 팬이라고 말을 못 하지 왜?
이 말에 왜 동의하는 거지
검사라는 것 자체가 불신에서 오는 거고 상당히 폭력적인 관리법이라고 생각함
그냥 보는 게 아니라 부모가 "너 이거 가져와" 한 순간부터 애들은 불안해할 텐데
모바일로 접할 수 있는 악성적인 콘텐츠를 가르치고 이런 게 나쁘다고 교육하는 게 우선이라고 봄
이건 너무 악플 아님??? 제니 씨 바쁜데 몸이 피로할 수 있지... 그걸 잘 못 이기는 신체일 수 있는 거고... 한국스러운 생각에 너무한 글인 것 같음
스태프 얼굴에 담배 연기 내뿜는 거 실드는 아닙니다 첫 번째 비판점이랑 두 번째 연결되게 쓰셨는데 연관성도 잘 모르겠고요...
민희진의 말도 일리가 있음. 민이 하이브에 제공한 가치가 엄청남. 다만 하이브는 민의 장점보다 단점이 향후 멀티 레이블 형태로 조직을 운영하기에 더 치명적이고 위협적이라고 판단한거임. 민이 조직에 이익인가 아닌가의 판단은 엄연히 하이브가 하는거고.이게 우리 기업시스템의 룰임.
여자애 이러는 거 보니까 속상하긴 한데 민희진이 안 나섰으면 이게 뉴진스가 돼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하나? 심지어 걔넨 억울하게 가짜 언플에 당했을 텐데 ㅠ
아일릿르세라핌한테 악플 달아도 된다는 거 아니고
여자애들 방패 삼은 방돼지+하이브랑
이때다 싶어서 여자 패는 악질들이 잘못된 건데
근데 이건 이해를 못 해 주는 거라기보단 서로 서운한 일이 아니니까 당연한 것 같기도 함
끊은 친구는 당한 친구가 미웠던 게 아니라 친구의 행복을 보고 괴로워할 수밖에 없는 자기가 미운 걸 텐데(진짜 친구가 미우면 오히려 안 끊는 듯... 계속 옆에 두면서 조용히 사찰하고 뒤에서 저주하더라)
남자가 사과 안 하는 이유: 자아 비대하고 싸가지 없고 결국 복귀하면 다시 빨아 줘서
여자가 사과 안 하는 이유: 까방권 얻은 듯 얼평몸평 성희롱 당하고 저년 자기 잘못 인정했다고 단체로 가서 또 패서
그리고 복귀해서 뭐 하나 하려고 하면 여초에서 뚱댓 달면서 얘 전에 이랬던 애 아닌가? 함
하, 참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 전부 말한걸 그냥 줄줄 내리적고있는데 무슨 루머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을 위해서 타임스탬프 찍어드립니다. 링크는 없어요. 저런거 조회수 올려주기 싫으니까.
▷딸치는 소리 (2023.05.27 (JST) / 2:32:002:36:00)
이 사람 원작을 안 봤나? 인터뷰 보고 납득했고 어차피 원작 팬이면 볼 수밖에 없어서 나도 볼 건데 아쉬운 거 말할 수 있지 소비자로서... 주인공급 캐가 하나 빠진 건데
왜 부용이의 부재가 아쉬운지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이 작품 잘 모르거나 원래 말 이래 느자구 없이 하는 사람인갑네
너무 수상해서 시간도 생긴 김에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공개된 영상에서 신체 학대의 흔적은 찾기 어려웠고, 착취범들은 피해자에게 저런 큰 칼 따위 주지 않고(반격 방지) 위축시키면서 위협한다는 점에서 아직 학대를 의심해 고발하긴 힘들 것 같음...
가짜뉴스 유포 금지법이 이래서 필요해요.
이걸로 뭐라고 하는 게 어이없다
당연히 암표 거래 잡아야죠
근데 그걸 왜 팬들이 돈 다 쓴 다음에야 잡음?
양도한 사람 이름이나
양도 계정 이름을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저따구로 팔찌만 ㅈㄴ뜯어가는데
암표거래를 줄이려는게 아니라
만만한 빠수니들한테 지랄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근데 누가 더 불쌍한 걸 떠나서 아일릿한테 너무 가혹하다 ㅅㅂ 멤버가 한 거 아닐 수도 있는 거고 얘네가 공식적으로 잘못한 건 하나도 없는데 전부터 애들만 욕받이로 세우네 얘네가 뭔 죄가 있다고...
여러 이유로 싫어졌어도 그냥 먹금만 하면 안 되나? ㅠ 범죄자도 아닌 여돌인데 이렇게까지
근데 이 말도 너무 이해가 안 되는 게 솔직히 우리나라 치어리더들 파워풀하게 춤춰서 활기 넣는 것보단 살랑살랑 추면서 눈요기로 쓰는 게 맞잖슴
치어리더들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그냥 그 구조 자체가 여성들에게 납득이 안 됨 그래서 팼던 거
노력해 주시는 생업자분들이 있다는 건 멋져요...
이 사람 인방이랑 페미를 진짜 모르는 듯
쟤가 남자한테 환심 사서 돈 버는 건 맞지만 비위 맞춰 주는 발언 자발적으로 해야 할 정도로 절박한 스트리머도 아님
그리고 페미는 늘 여캠들 아무리 흉자였어도 지켜 줌
잼미도 유혜디도 야한솜이도 그 방송 수위에 상관없이 다 피해자 편이었음
회사는 학교가 아니고 상사도 선생님이 아니지만 신입도 학생이 아니다… 누가 기초부터 태도까지 훈계해 달랬냐 업계가 같더라도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은 회사마다 다르고 심지어 부서마다 다른 경우도 많잖아 그걸 바탕으로 발생하는 여러 차이가 분명 있을 텐데 그건 '동료로서' 좀 알려 줘 ㅅㅂ
6~7년 정도 직장생활하며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몇명 봤는데 이말한 사람들 전부 다 실력이 없었음.. 회사에서 배우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니 그분들 실력이 안늘었던 게 아닐까 생각함..
회사는 가끔 돈받고 교육받는 곳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함 역량 높여서 돌려주면 댐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근래 본 글 중에 제일 답답 ㅋㅋㅋ 돈보다 님 목숨이 중요하니까 영 죽을 것 같으면 나오라고
뭐... 뭔 소리지? 실제로 다리 벌려서 박고 임신시키고 낙태시키고 자살시키고 그렇게까진 안 해도 눈나 나 죽어 ㅗㅜㅑ 남자들보다 '그렇게 살 거면 다리나 벌려' 하는 여자들 때문에 좌절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내가 제대로 읽은 거 맞나??
자기들은 인터넷 방송 켜서 맨날 페미 후려치고 야한 옷
초면에 이 씨발? ㅋㅋ 본인이 상담을 하든 병원을 가든 계속 일할지 말지 정하면 됨 저 말의 논지는 그냥 자기 스스로 자살 직전 같다고 느끼면 일단 거기선 나오는 거 추천한단 거지 누가 걍 나오랬음? 맥락도 못 읽고 욕을 처하네 누가 이직 어렵고 당장 회사 관두면 힘들 수 있단 거 모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