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뉴 트친 여러분...
트친소를 열긴 했지만 전 비계에 주로 있어서 겸사겸사 비계친도 모집하려 합니다
주로 정국이 얘기 하긴 하는데 사는 얘기도 좀 하고... 음악 얘기도 좀 하고... 그렇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맘찍 해주세용 확인 후 모셔갑니다~
(ㅇㅍㅅ, ㅇㅅ 얘기 가볍게 나올 수 있음)
비계에서 앓다가...... 못 참고 여기까지 전파시키기
얘 말투 봐 얘 얼굴 봐 얘 몸...... 봐 저... 저 저 저 상태로 누워서 얘가 지금 뭐 뭐라고 하는 거임 귀걸이 자랑을 빙자한 끼 부리기 뭔데. 이렇게 대놓고 꼬시는데 어케 안 넘어가? 안 잡아먹고 배겨?? 나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 이 앙큼 fox...
정국이 보고 싶다아 정국이가 말아주던 새벽 라이브가 너무 그리움
잠 못 자고 있을 때마다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와서 친구 대하듯 애인 대하듯 조곤조곤 떠들어주던 순간순간들이 참 좋았는데… 나도 모르게 정국이한테 길들여졌나 봐 그 시간쯤이면 더 생각나고 더 보고 싶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