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들의견 수렴도 안 해~
미용도 안 해~
챌린지도 안 찍어~
소통도 안 해~
그럼 대체 뭘 하니?
뭘 백날천날 준비하고 있다고 지금 바쁘다고 기다려달라는거야?
뭔 영아가 움,마!! 소리 하는거 기다리는것마냥 영원히 기다려야돼?????
아니 뢰알 궁금해져버리네… 대체 뭔 생각이시지…
난 스키즈를 덕질하면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1본부 사람들일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팬즈에서 친목질하고 자기 얼굴 올리고 스테이 수준 깎아내리는 스테이들이 너무 많더라. 그런 스테이들은 제발 반성 좀 해. 솔직히 스테이라고 부르기도 싫어. 스테이라는 소중한 이름의 가치 깎지 마.
트친들이 다 말쑥쑥 잘한다. 이러는데
그게아니라 최애를 좋아하는 타당한 이유가 존재해야만 다른 사람을 이해시킬 수 있기 때문임 ㅋㅋ..
님들은 최애가왜좋아?-잘생겻잔아!! 한마디로 끝낼수 있는거를
난 잘생겼다 <라는 이유로 대변할 수 없어서
끊임없이 최애에 관한 고찰을해왔기때문에 가능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