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 . 드디어 울었습니다. 광주 유력한 형님 분께. . . 이낙연 지지를 호소하다. . . 알지만 큰 인물이지만 지지하기가 곤란하다는 말을 반복하시길래 너무 답답해서. . . 그냥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 .그 형님, 한참 당황해 하시다. . . 결국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 . 알았네. . .
이낙연의 마지막 불씨 전병헌대표가 오깨비들과 지지자들께 큰 동지의식으로 막사니즘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다시 이낙연의 새미래에 언론의 관심이 모여오는 중입니다.
우리끼리도 싸울 일 있으면 싸워야죠,
비판할게 있으면 비판해야 합니다.
단, 떠나자는 발언은 아껴주셨으면 합니다.
4월6일통신원 43세 남성 광주 구석구석 빠꼼이입니다. 이낙연후보가 출마선언 당시보다 현저하게 진정성이 밝혀져서 큰인물론, 진짜 믿을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내 표만 이낙연에게 보태면 광주 광산을에서 큰 인물 이낙연을 써먹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중 하나일것입니다.
[승부사 이낙연]
이낙연은 이전에 두 번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한 번 되돌아보기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또다시 힘든 길을 나선 이낙연을 위해
많은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낙연 #여니 #라이연킹 #미담 #새로운미래
#역전승
이재명, 일명 막사니에 대해서는 대략 국민 모두는 알고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이가. . .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그들의 이익공동체는 그 크기와 깊이가 어느 정도이길래. . . 이 혼란스러움을 계속 끌고갈까?
결코 이 책임은 막사니 혼자만의 사법처리로 끝나서는 안된다.
새미래 돌격 앞으로!
일단, 스스로의 신념에 확신이 있다면 행동합니다.
언덕을 오르고,
강물을 건너고,
봉우리를 기어 오릅니다.
험한 산과 강을 넘고 건너며 길을 몰라 헤어져야만 했던 동지들과 다시만나 어깨걸고,
그렇게 전병헌과 함께 이낙연을 위해 2027년까지 돌격 앞으로입니다.
일단은, 최대악부터 잡아야 합니다. 그 최대악은 막사니입니다.
그 적임자로는 전병헌대표임이.검증 되고 있고. . .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칸을 홀라당 태우는 일은 없어야겠다 싶습니다.
일단, 역사상 전무후무, 몰염치, 파렴치한
악의 절정 막사니를 막는데
전병헌대표를 적극 활용해 주십쇼
본격적인 파이날 선거운동 20시 이낙연 마지막 연설이 끝난 후 부터입니다.
각종 sns,,카톡, 더불어 광주 광산을 지인께 기호6번 이낙연 지지문자와.전화. . .
오늘 밤 8시부터 내일 10일 오후6시까지 투표독려입니다.
잊지마십시요.
단 1표가, 우리의 미래를 살리고 죽입니다.
끝까지. . .
막사니와 그에 부화뇌동한 가짜민주당. . . 이 들이 광란의 깽판을 쳤놓은 정치생태계가 과연 회복될 수 있을까요? 온통 대목을 노리는 투전판이 되어버린 선거판, 저무는 막사니의 검은 그림자가 걷히고 곧 드러날 정치생태계의 폐허에 경악할 기력조차 잃어가는. . .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재명이, 이 말로 저 말을 막고
저 말로 이 말을 막으려 했으나
이제 모든 말 들이 이재명의 목줄을 물어뜯고 있다.
언젠가 그 가벼운 주둥이와 기괴한 웃음소리가 자기 몫을 치리라는것은 알고 있었을까?
뒤에서 킥킥 거리는 청걸레, . . 민서기. , 그래봤자 뉘들 차례는 없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은 지난 대선에서부터 시작된 뼈를 깎는 고통의 연장선에 있다. 만약 막대기와 윤이 붙었다면 쉽게 막대기가 이겼을 것이지만, 결국 막사니가 이런 아사리판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못된 막대기에게 정권을 넘겨준 막사니는 또 당대표가 되었으니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