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팬분들
늦었지만 철호에 대해 이야기 쬐끔 해보면
일단 야구 관련으론 나무위키 내용이 다에여.. 넹…
제일 중요한건 고양이 몽구가 진짜진짜진짜진짜 귀엽습니다🥹🥹
아 그리고 가금씩 아무것도 안 해도 팬들 스토리 보기도 하니까.. 욕하는거 들킬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저도알고싶지않았
저 여중나왔는데요 그때 진짜 야구보는 사람이 전교에 딱 저밖에 없었구등요…🥺🥺
애들 막 ㅈㅓㅇ국아! ㅇㅛㅇ복아! 할때 노진혁은 어때!! 라고 외롭게 외쳤었는데…
지금은 야구보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져서 죠아용ㅜㅜ
그 여중에도 야구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고 하네요!! 히히
전국의 시골들이여...들어주세요
제가 사는 지역에 야구장이 생겼대서 개장 하자마자 바로 가봤죠... 버스가 안 다니길래 택시에 타 기사님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갔지요
생각보다 퀄도 나쁘지 않고 마음에 들었는데... 근데... 집가는 버스가 없네,,
전에 택시비가 생각보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모름)
전..최애 선수가 없답니당...
선수 한 명을 좋아하면 같은 포지션인 다른 선수를 견제..? 비슷하게 하게 되더라구요..ㅠㅠㅜ
다른 선수가 더 잘해서 나오는 건데도 우리 ㅇㅇ이도 잘할텐데.. 하면서,,
그래서 그냥 최애같은거 안 키유기로 했습니다!!
엔씨다이노스만을 사랑
아니 야선 뭐임
나 태그도 안 하고 암것도 안 했는데 내 스토리 읽고가심;; 약 3명정도,,
욕하는 글 없었던게 다행이지😦😦
그렇다고 내가 공주 웅냐들처럼 예쁜 얼굴 프로필을 해놓은 것도 아닌데,,,
심지어 본계 스토리도 봄,,
혹시 나 야선들 스토리로 욕하는거 들킨건가ㅠㅠ
요즘 야구 그만두는 친구들(이라기엔 내가 일방적으로 아는 야구부 애들)이 많네…
맨날 새벽까지 놀고 스토리에 ‘시내인사람’ 올리는 애는 재능으로 아직까지 잘하고있는데
정말정말 야구를 진심으로 대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는 그만두는게 불공평하기도 하고 이게 현실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