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발.... 고등학교에서 막 프로에 올라오고 실업에거 프로로 올라오고.... 그런 사람들만 괴롭힌 게 제일 악질 같아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고 본인이 프로판에서 그렇게 오래 버텨놓고 우떻게 그러냐고.... 올라와서 살아남기 힘든 판에서 꼭 동료들한테 후배들함테 그래야햇냐고.. 아 속상해
효서 아직 19살인데.. 신인이고 포지션도 리베로인데.. 다른 팀이엇으면 선배 베테랑 리베로들 보고 배우고 백업으로 나와서 한두번만 잘해줘도 둥가둥가 받아도 모자랄 얼란데 지가 급하다고 애를 낭떠러지로 내던지고 보능 거 같아서 오늘 고희진이 효서한테 너무 뭐라고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부키리치도 메가도 기복이 잇엇지만
표승주 선수는 기복이 없엇대
그리고 승주언니가 1년도 안돼서 몇달도 안돼서 이렇게 팀에 녹아잇대...........
원래 정관장 선수엿던 것처럼 경기를 하고 잇대........🥺🥺🥺🥺
승주언니는 또 그거 듣고 구단도 선수들도 다 잘해줘서 그렇다고 하고 잇어...
구단에서 직관 매너 공지도 올리고 현장에서 진행요원들 통해서 제재해야지.. 지금 말나온 거 보면 웜업 때 코트 근처에서 라방하면서 선수들 이름 부르고 상대팀한테 야유하고 적어오는 응원 문구 중에서 정치적인 문구도 잇다며 구단차원에서 관리 할 수 잇는 부분이니 좀 햇으면 싶어욘
나는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가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잇고.. 인기도 점점 한명 개인에게망 기대고 잇고.. 이걸 보는 게 너무 속상하고 어린 선수들이 빨리 더 잘해주먄 조켓다 라고 생각햇는데 동상이몽인 거 같단 생각이 들게 하지마시라고요 ㅡㅡ 일부 선수들 정신 차리든지 그만두시든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