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의 하루
9-10 おはよ 출근해여... 누나 힘을 줘요...
13-14 뭐해? 오후도 힘내자
16-19 누나 잘 모고야지 내가 더 보고싶어하네 ㅋ 이겼다 촬영끝나고 봐
20 스케줄 일찍 끝났어!
22 ~ 보통 스케줄 끝나는 시간 ~
23 누난 내 여자니까 열창. 절대 귀엽잖아(쑻)
오야스미 사랑해하고 커어어 주무심
파이어워크 마지막 싸비가 얼마나 아름다운거냐면
유마 닿을 수가 없던 머나먼 스카이
케이 닿을 거야 함께니까
마키 우린 다시 손을 뻗을거야
로 세단계에 걸쳐서 빌드업을 착착 하다가
파~~이어워크 하는데
죠랑 케이가 등을 맞대고 손을 뻗음
(이 둘의 서사를 알면 아름다울 수 밖에 없음)
두 그룹의 콘텐츠를 함께 횡단하는 사용자들은 이들을 뱀자(뱀파이어왕자)', '늑자(늑대인간왕자)'라고 부르며 능동적으로 놀이를 즐긴다. 다크문과 협업 중인 놀이공원에서 드셀리스 아카데미의 교복을 대여하여 입고 엔하이픈과 앤팀의 포토카드를 들고 예절샷을 찍으며 '다크문 놀이'를 한다
ㅅㅂ
무대보는데 케이가 압도적으로 눈에 들어옴
근데 누추한 신생아르네인 내가
케이네임보드까지 깎아갔을리가...
모르겠다 걍 케이피스만 존나 흔들었는데
>>케이는 자기여자 잘챙김<<
>>케이는 여자를 두 부류로 보는데 이미 자기여자 그리고 자기여자가 될 여자<<
뭔 말인지 존나 알겠더라...
죠... 말이 없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라이브 다시 보고 있으면 진짜 말이 많음
얘가 표정으로 얘기를 하잖아
뭔 자동차 깜빡이 넣는 것도 아니고
혼자 귀 붉혔다가 배시시 웃었다가 바보표정짓다가
근데 또 말도 함 죵알죵알거려
문제는 데시벨 0이라 들리질 않음
개미들만 듣고 죠둥이를 추앙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