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 adoption' 같은 일반인들이 굳이구지굳이 해석해야 되는 말 쓰지말고, '대중화'라는 표현, 워딩쓰세요.
'부락체인 대중화' 주제로 얘기할 때, Wack3 사람들이랑 끼리끼리 방구석 nerd인 티내지 마시고, Web2 Influence 가진 사람들 앞에 가거나, 초대해놓고 얘기하세요.
#푸념
전통 산업에 파이프 좀 있다고, 지금 web3 시장에 유동성 없다고, 비전마저 없을 거라고 무시하고 다니면 나중에 피똥 싼다.
웹투 웹쓰리는 농담삼아 대화하기 쉽자고하는 말이지. 그냥 지구에서 일어나는 세상만사가 web3다. (뗀석기도 Web2냐?)
보고싶은 것만 보고, 보기 싫은 건 외면하다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연락을 하고 있는 이해관계자(인하우스 타 부서 포함)는 현재까지 8군데 정도. 앞으로 파트너십 등을 체결하게 되면 점점 늘어나겠지. 가장 힘든 건 연락을 기다리는 일. 생각보다 사람들은 본인의 일인데도 무관심하다. 다들 어디에 그리 관심을 쏟는건지.
#dadazbookclub
@DADAZOfficial
독서클럽을 최초에 기획하며 든 생각을 공유드릴까 합니다. 저는 웹3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오한 이야기이니 만나서 하는 것으로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3에 매력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Web3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람들의 열정 때문입니다.
'다다즈의 캐비닛엔 무엇이 있을까?'
모든 사물을 다다즈화 시키겠다는 그의 포부.
기존 미술 시장의 패러다임을 깨트릴 첫 발걸음.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고, 작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23년 4월 29일, 평창동 가나 포럼 스페이스에서.
#DADAZ
#다다즈 #프린트베이커리
2023. 07. 21 다다즈 1주년 ッ
다다즈팸들과 다다즈를 함께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다다즈 그림을 가진 800명의 다다즈팸(콜렉터)이 생겼고, 한국 웹3 문화를 리드하는 프로젝트가 되었고, 웹3에서 웹2로 넘어간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고, 많은 기업, 브랜드들괴 함께하는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런 식상해서 구토가 쏠리는 형태의 글은 술을 취해야만 쓰여진다. 모두 나의 몽매함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귀가하는 N15 버스의 창가 자리에서 맡은 아스팔트 빗비린내가 딱히 나의 감성을 자극해서도, 아무도 건너지 않을 육교 위를 비추는 가로등이 괜히 외로워 보인
@DADAZofficial
#dadaz
#dadazbookclub
1주차 다다즈 북클럽 미션
1. 맑스의 그 이론도 헤겔의 변증법도 인류가 피할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선험적 지식을 알려주는 듯 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공감하기 쉽다고 느끼는 것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루는 소설이다.
[DADAZ Exhibition - Cabinet of Curiosities]
An Artist who presents a groundbreaking paradigm to the existing art market.
To those who wanna join Dadaz fam, who are interested in NFT art, and who are curious about Web3 Marcel Du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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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늦깎이 나이로 군대 전역하고 커피 한 번 팔아보겠다고 콩을 요래 볶아봤다가 조래 볶아봤다가 하면서, 오래된 포니에 싣고 다녔다. (와중에 깔롱 부리느라 주전자 좀 보게 ㅋ)
전역도 막 했겠다 꿈을 먹어가던 시절이라 그런지 차를 몰고 나오는 날은 무척이나 설렜다. 늘 여행 가는 느낌.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