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친소
좋아하는 게 많고 좋아하는 거에 마음을 많이 써서 매일 피곤한 표정인 사람입니다 . .. … (근데 화내는 트윗만 리트윗을 타고 있음)
네 저는 문어발로 다니는 오타쿠라는 말을 서정적으로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 . 트친합시다… 아 이거 쓰는 와중에도 피곤함…
피해를 주장할 자유와 해명을 할 자유가 양립한다고 해도, 정지돈이 자신의 스토킹 경험에 따라 쓴 작품이라고 해명해도, 저 사실은 곧 정지돈의 해명의 설득력을 굉장히 저해했다… 그리고 자신의 스토킹 경험을 쓰면서도 어떻게 전 애인의 이름과 같은 “현지“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었는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