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개끔찍한게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보고 아아 사랑했구나..!!!! 미영아 철수를 사랑했구나!!!!! 하면서 통곡하는데 갑자기 기간한정 5성 미영이 픽업!! 이래 그럼난또 전재산 다털어서 데려올수밖에 없잖아 그렇게 힘들게 데려왔는데 갑자기 미영이는 내가좋대.. 하늘이 무너지는거임.
갑자긴데 나였어도 초미남 태종이 성배 얻어서 나약하게 굽어지는 나라따위 그런 미래따위 용납할까보냐 지금 이 세상 이 나라는 이 태종 이방원이 필요하단 말이다 하고 특이점 만들었는데 정도전이 단심가 보구로 들고 나오면서 고려라는 꽃이 피고 시대에 흐름에 스러졌다면 조선 또한 마찬가지
다시 생각해도 정말 좋은 듯...
아르주나는 겉으로는 자신이야말로 최고의 영령 최고의 영웅이라고 말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누구보다 고결하고 우수한 영웅, '뛰어넘어야' 하는 대상으로서 카르나를 택했음...(막간, 체험퀘)
반면 카르나는 막간도 체험퀘도 많이 없는 편(CCC 같은 다른 겜에서
아아...ㅡ 내가진짜 「척화」하고 싶었던 것은 나의 나라를 해치는 외적, 우주 바깥에서 온 푸른 눈을 한 외신들이었다...
척화비는 조선주술의 일종이며 결계를 치는 말뚝이었으나 외신에게 홀려버린 고종이 결계를 흐뜨려버리고 가장앞에서 외신을 막던 흥선은 외신에게 조종당해서 비참한 최후를..
아니 이거 ㄹㅇ 에레가 스토리에서 10000% 할 거 같은 대사라 웃음만 나와요
하.하지만 난 비스트라고?! 인류의 주적! 세계의 위협! 와캇테잇떼?!
-그래도상관없어
-에레쨩은 여전히 에레쨩이니까!
웃.우우
어 어쩔 수 없네! 비스트인 나라도 괜찮다고 한다면, 그럼... .. !
일러뜨고
다시한번 손을-
진짜진짜 페그오는 뉴비에게 할말 딱 하나임
절대로페그오트친을사궈지말고 당신만을위해모든스포는거르고알아두면더재미있는쓸모있는잡학설정말해줄 믿을만한고인물달빠만 두고 겜 쭉 밀어야해 한국진도까지는
그런 친구 없을 시에는...
...
파이팅!!!!👊 저도혼자서했어요존나외롭더라고요울뻔함!!!!
잘이해하는것도 아마 나일지도모른다 ㅇㅈㄹ 하면서 사라지고 이방원도 나의 나라가 영원히 백성들을 사랑하는나라이길바랏을지도 모른다 나는평생얻지못한인정,애정,사랑을 내후손과 내백성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얻기를... 하고 사라진다음 ☆5로 실장되면 쯔오오오오오옷 킹룡조선은영원하다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