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닌 생활의 지혜인데 물건 포장 안에 들어있는 습기제거제 깨끗한건 그냥 버리지 말고 쓰레기통 바닥에 두고 그 위에 봉지 씌우면 쓰레기통에 습기 안 차고 좋음
주방에선 젖은 기친타올이나 위생장갑 고기흡습제 같은 젖은 쓰레기 많이 버리는데 이렇게 해두면 쓰레기통 보송하고 냄새도 안남
저처럼 늦덕이신 분들 꼭 공식컨텐츠 먼저 보세요
입덕 초 무분별하게 온갖 편집영상까지 다 봤는데 그런 영상들은 의도를 가지고 짜집기된거라 맥락을 모른 채 오해하기 쉬워요
나중에 공식영상 보며 의문과 오해 풀린 경우가 많아요
공식컨텐츠가 산처럼 쌓였으니 제발 엉뚱한데 먼저 빠지지 맙시다
전시차 박필터 미치지 않고서야..
시차는 소년과 청년 사이를 오가는 아련한 무대일줄 알았는데 소년미 따위 개나줘버렸!! 하면서 테스토스테론 폭발하는 통에 할미 심장 작살났고
필터는 이런데도 니가 안넘어올 재간 있어?? 하면서 막 몰아쳐서 바로 무릎 꿇었잖아
잠 설쳐서 입술 부르텄어ㅋㅋ
난 가끔 방피디한테 섭섭하고 화가 나다가도 이렇게 한번씩 크게 고마울 때가 있어서 늘 저울은 긍정 쪽으로 기울어있는것 같아
멤버들을 온전한 한 인간으로 대해주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고 삶의 가이드를 주고 아티스트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 너무 고마워ㅠ
난 지민이로 입덕했고 지금도 지민이가 내 최애지만 늘 후회 속에서 자책하고 스스로 갉아먹던 나를 구원해준 건 윤기의 "괜찮아요 그럴 수 있습니다"하는 한마디였어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후회할 수 있으니까 그게 삶이니까 너도 너를 갉아먹지 말고 버텨내 처벌받고 반성하고 버텨내서 돌아와
울엄마땜에 눈물난다
개학 앞두고 마스크땜에 걱정했더니 면마스크 만들어 필터 넣어 쓰라고 재료를 다 보내셨다 필터도 다 재단하고 피자박스에 그린 패턴까지 넣어보내셨네
73세 울엄마 요즘 마스크봉사 하신다 시골엔 마스크 한장 쉽게 사서 쓰기 어려운 어르신도 많이 계시고 엄마 봉사다니는 (+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욕할 힘도 없다
차별,노예 운운하는건 정신병 아니면 악마야
내새끼가 뼈갈아 세운 회사에서 내새끼는 누려본 적도 없는 최고의 서포트를 받아놓고 뭐라는거야 시발 내가 먹금하고 욕을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빅히트 이 머저리 새끼들아 하이브 안에서 방탄 자리 잘 지켜!!!!
'A Brand New Day'에서 대금이 연주됐네요
대금은 대나무로 만든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입니다
오래전 국가무형문화제 대금산조 보유자 죽향 이생강선생님의 연주를 눈앞에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대금에 반했습니다
IDOL때도 그랬지만 BTS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있네요
우울증을 오래 앓은 뒤 독해력과 어휘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고 간단한 집안일 수행조차 두세배의 노력이 필요해졌다
사회생활도 돈벌이는 전혀 안되고 최소한의 사회적 감각 유지를 위한 활동 수준이 되다보니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며칠 전 달방에서 "괜찮아요. 핸디캡이라고 생각하죠 뭐" +
피뎊 따는거 어렵지 않아요
모바일로 쉽게 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갤럭시 한정)
폰은 통화, 카톡, 트위터, 유튜브만 써봐서 모르겠다구요?
야 너두 할 수 있어!!
할미가 말아주는 친절하고 자세한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PDF 따기]
나는 퍼렁딱지가 아니라 매우 긴 타래로 엮을것이오🥲
기레기들의 기레기짓과 거기 휩쓸리는 우매한 대중들은 너무 익숙한데,
내가 진심으로 화나는 지점은 어떻게 아미라는 이름으로 함께 영원을 말하던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등돌리고 멤버 당사자 말은 믿지 않고 기레기와 커뮤충들에 휩쓸려 사람 하나 죽일듯이 모욕하고 거짓말쟁이로 몰고 어떻게ㅠㅠ
어제 3층 시제석에서 느낀건 그이들 눈코입 부분될 정도의 거리가 아니라면 그라운드보다는 2,3층이 훨씬 즐기기에 좋다는 점
높은데서 보니까 아미밤 물결 너무 예쁘고 바닥에서 들을 때보다 방탄과 아미들 소리가 잘 어우러져 너무 힐링되더라
방탄 라이브는 평생 한번이라도 꼭 봐야 할 가치가 있음
내가 대가리에 꽃밭 장착하고 이 위기를 견뎌보려는데 왜들 그래 그동안 우리 팀 병크 없이 너무 잘해준 바람에 다들 일급청정수 아니면 발도 못담그는 쫄보들 된거야?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짜치는 일도 수시로 저지르는게 인간이야 책임질거 책임지고 돌아올 곳은 있어야 하잖아 위기를 잘 넘어보자
억울한 맘으로 덕질하지 마세요 내가수 여전히 1군 탑티어고 멤버 각자 빛나는 실력과 개성으로 비교불가한 사람들이예요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고, 나온 결과에 대해 감사해하고, 더 잘해보자 격려하고, 그렇게 좋은 에너지로 덕질합시다
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잘못된 근거와 억지와 억까로 +
앞으로 분명히 아픔이 있을 거예요. 시련도 있을 거고. 근데 이제 알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이 우리를 믿고 좋아해주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아프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 않고, 두렵지만 두렵지 않을 겁니다, 방탄소년단은요.
아미들도 더 단단해져요 강철아미!!!🫡
지독하게 오래 걸렸지 그저 자기 삶의 소중한 것들을 새긴건데 그게 뭐라고 욕먹고 가리고...긴소매로 가리고 장갑 못벗던 2019년 그 때와 비교하면 세상이 변한건지 누구도 욕하지 못할만큼 성공한건지 아니면 비난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단단해진건지... 무엇이든 좋다 정국아 더 올라가자
막콘 끝나고 만난 28년지기 친구 왈
"니 눈빛이 예전 너로 돌아간것 같아. 너 진짜 젊어졌어. 오늘 너무 귀여워. 난 널 알잖아. 니가 어떻게 고통받고 무너졌는지 알잖아. 근데 오늘 너 건강했을 때 니 모습 같아서 너무 좋아. 나도 방탄 해야겠다."
BTS
#GrupoDoAno
#POPTimeAwards
@BTS_twt
올팬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난 지미니인장 달고 지미니가 최애 맞지만 멤버 다 사랑하는 올팬임
트윗이나 알티는 그냥 기분 따라 취향 따라 내키는대로 하는거지 올팬이니 그거 비중 체크하며 공평하라는거 말이 안됨 방밤 분량 초재면서 따지는거랑 뭐가 다름? 남의 애정 재단질 맙시다
얼마 전에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입원했었고.. 입원중에 한번 심장이 정지했었지만 다행히 살아나셨고.. 울엄마 입원해있는 동안 같은 병원 중환자실에선 베프 엄마가 돌아가셨고.. 심란한 와중에 남편이 교통사고를 냈었고.. 좀 편안해질까싶은 시점에 강아지가 몹시 아파서 무지개다리 반쯤 건넌걸+
모아는 아니지만 실트에 있길래 써본다
#TXT
는_모아의_MAGIC
난 아미니까 #방탄은_아미의_자랑 이것도 써주고😁
투바투 노래 진짜 좋네
햇빛 아래 짤랑이는 투명한 유리구슬 느낌의 노래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방탄소년단처럼 차근차근 크게 성장해서 높이 멀리 날길 바라
@TXT_members
@BTS_twt
2019년 8,9,10월도 지독하게 아픈 기억으로 남았는데 그때는 미디어에서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굴진 않았던것 같아 지금 미디어 환경이 얼마나 망가져 있고 소위 언론인들이 얼마나 본분을 망각하고 있는지 알게 하는 상황인거지
그 모든 파도를 넘어왔는데 이 파도라고 넘지 못할까 손 잡고 넘어보자💜
뮤스 하면서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캡쳐하는데 오늘 대체 몇번을 깎았니?
10:13am보다 6:20pm 조회수가 더 낮아 8시간동안 정상적인 뮤스가 전혀 없었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빅히트는 왜 손 놓고 있나요? 아티스트와 팬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있어요 빨리 대응하세요
@BIGHIT_MUSIC
@HYBEOFFICIALtwt
박지민 진짜 비교불가 무대천재야
춤선 음색 비주얼 환상적인거 직캠만 봐도 알 수 있지
우리 지민이의 라이 세렌디피티 부채춤은 이미 레전드지
지민이 자작곡 약속도 너무 예쁜 노래잖아
박지민 몸매도 좋고 비율 환상인데 사실 지민이는 또 귀여워
내 삶의 비타민 큐티섹시러블리 박지민 사랑해
6년 덕질 내내 트럭시위 반대하는 입장이었어요 우리판 답답하고 억울한 일들 외부에 전시하고 내가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 될까봐요
그런데 더이상 못참겠어서 근조에 돈 보탰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국방의 의무중인 내가수 이름이 이렇게 더럽혀지고 소속사의 방패막이로 쓰이는게 가슴이 찢어져요
니들이 그렇게 안에서 ㅈㄴ패면 "개념 있는 팬덤이네 사고친 놈 쫓아냈으니 우리가 응원해주자" 세상이 이럴것 같음?? 도파민 찾아 헤매는 트창 커뮤충들 우리 무너지길 바라는 안티들 클릭수로 먹고 사는 기레기들은 아무 상관없이 계속 물어뜯을거구요 대부분 세상 사람들은 사실 별로 관심이 없어요
개소리 제발 넣어둬🙅🏻
맏이 전역 후에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활동중이고 그거 앓고 서포트할 시간에 니들이 해시 ㅊㄱ하고 ㅌㄹ ㅎㅎ보내서 쓸데없는 기사 확산된거 방어하느라 피해보는건 우리야
구차하게 자꾸 말도 안되는 변명거리 만들어내서 합리화하지 말고 후회되면 사과하고 돌아와
원래 피부색 밝은 사람을 화이트워싱 하지 말라며 억지로 어둡게 톤 보정하는것도 인종차별 아니냐?
네가 뭔데 타고난 피부색을 부정하라고 종용하고 있어?
아시안의 피부는 무조건 어둡다는 너의 어리석은 편견을 버려
전 인류의 60%가 아시안인데 어떻게 똑같은 모두 같은 피부톤일 거라고 생각해?
하는 지민의 얘기를 듣고 머릿 속에 전구가 팍 켜지는 느낌이었다
멍청해진 날 안타까워하며 그저 무기력하게만 지내왔던 날 깨우는 말이었다
지민이는 절대 좌절하는 법 없이 모자라는 것, 안되는 것은 담담하게 노력으로 채워왔구나!
나도 나의 핸디캡을 받아들이고 몇 배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 +
알티 부탁드려요🙏🏼
단어 나열식 연검정화가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는 의견을 듣고
이제 이런 식의 앓트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복붙중인 단어중 브평, 갤럽 두개만 빼고 모든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름, 성+이름 다 들어가 있구요
이 방법에 동참하실 분은 인알 내용 저장하셨다가 정화시 쓰세요
박지민 진짜 비교불가 무대천재야
춤선 음색 비주얼 환상적인거 직캠만 봐도 알 수 있지
우리 지민이의 라이 세렌디피티 부채춤은 이미 레전드지
지민이 자작곡 약속도 너무 예쁜 노래잖아
박지민 몸매도 좋고 비율 환상인데 사실 지민이는 또 귀여워
내 삶의 비타민 큐티섹시러블리 박지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