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lso the youth who kept bickering with him. The moment he saw the Devastator Glaive, he grabbed it, pledging to never part with it.
하 씨발!!!!!!!!!!!!!!!!!!!!!!!!!!!미친
아니 써클에서 까다 걸릴 거면 철저하게 하기라도 하지 빛삭하면 다임?ㅋㅋㅋㅋ 써클에 나 빼놓고 거기서 까고 있던 거 대충 예상하긴 했는데 이건 뭐 걍 나 보라고 올린 건가 ㅈ같아서 블블햇음ㅋㅋ 님이 써클로 해도 겹트친이 다 퍼날해주거든요 트친이 나한테 디엠으로 하는 말이 경원블레하실 분
근데 에이언즈는 신이 아니잖아요
아닌가? 저는 신이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얘네도 과거엔 인간이었던 존재니까
영생을 탐한 인간의 업보도 있지만 약사가 본인이 준 선물의 끝이 무엇일지 모르지 않았을텐데…분명 악의가 있고 그래서 주적이자 악이라고 정의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나는 블레 눈만 보면 그냥…피곤한 현대인 같아서 너무 무서움….진심 다죽이고나도죽고싶다 이게 그냥 날것으로 드러남 막말로 내가 모브캐 한둘 데려와서 뭔 지랄을 하던 수치 치욕 그런거 없고 그냥 죽이던가 죽는 생각만 할거 같아서 너무너무
모델링은 좀 덜 그런데 일러가 진심 이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