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일을 겪었다. 이젠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은 너무나 유명한 모 아이돌 회사 대표가 나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었다. 당시 그 아이돌이 초창기라 잘 나가지 않던 시절이었다. 망하기 직전에 나에게 찾아와 당시 젖은잡지를 운영하는 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했다.
지금 얘가 한 행동이 얼마나 저능하냐면 지 팬들이 그 번호로 슈가대디를 찾는다면서 성매매 하는 번호랍시고 글 올려댐 이래도 회사 뒤에 숨어서 회피할 건가? 이게 정상임? 이만큼의 영향력이 있다는 거 본인도 잘 알면서? 주변에서 옳고 그름 알려주는 팬은 없고 오구오구만 하고 자빠졌으니
사실 이대는 그래도 1nn년 내내 이화여대이기라도 했지
매국노대학교를 논할거면 아예 이름부터 (구) 경성제국대였던 한 대학을 빼고 논하는 게 말이되는가 싶기도 하고
심지어 이대는 이중 일부가 매국노행위로 빠지기라도 했지 경성제국대는 아예 대놓고 매국노 키우는 양성기관이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요즘창녀들 대부분 고학력자에 투잡뛰는사람도 개많음 나 진짜 배신감든다. 나는 개빡대가리에 할줄아는거라곤 이게 전부인데. 나는 이거 그만두면 폭력조직원 할건데 씨발 아무리 못해도 다들 최소 대학병원 간호사나 프로그래머정도는 하고있음 ㅁㅊ,,,, 대학원나온사람 존나많음
단월드는 환단고기 기반 토착 신앙을 내세운 곳이고, 마고는 한국 설화에서 이야기하는 창조신인 마고 할미에서 가져온 겁니다. 어디 이상한 이교도의 신을 모셔온 게 아니라...
걍 다른 건 그러려니 하는데 마고 할미가 무슨 일루미나티 악마처럼 묘사되는 건 전통 신화 좋아하는 사람은 좀 속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