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븐틴 입덕 하기 전에 정말 고민 많이 했거든요 내가 세븐틴을 좋아해도 되는지 근데 세븐틴을 보면 볼 수록 거울 속에 비친 제가 항상 웃고 있고 행복해 보여서 아 덕질이라는게 이렇게 행복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덕질을 시작했어요 덕질하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위로도 많이 받고
제가 사랑하는 민구's 헤어 스타일.
공동 1등 : 뽀글 덮머 , 장발 깐머
지금 현재 머리랑 fml 캐럿반 그 머리 스타일과 착장
그냥 나를 미치게해.
2등 : 눈썹까지 오는 덮머
생머리에 눈썹까지 오는 덮머 정말 귀여워요.
꼴등 : 짧머에 깐머
그 문제의 감자.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