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반 농담 반 얼렁뚱땡 귄(구인)
필수는 키랑 몸무게 170에 80 그 근육과
포동 근빵이 좋아요 비흡연자에 알쓰셔야하고
타투❌️ 수도권 희망합니다 급한거아니라
건오먼저 하고싶어요 천천히 오래 잔잔하게 만나요
급하면 다치니까 간단한 소개와함께 디엠 보내주세요 감자입니다🥰
콜미(@ callme07169893)님을 공론화 합니다.
이전(7/20) 콜미님과 디엣 관계를 맺고 얼마전(9/17) 제 의지로 관계 종료 이후 공익을 위해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각 카테고리를 나누어 각각에 대한 묻어놓았던 이야기들을 꺼내보겠습니다.
*저는 대학 휴학생으로 당시 알바하고 있었습니다.
너희는 알아? 우연히 네발로 찾아와 발소리로 알아듣고 항상 문 앞에서 뭐가 그리 애틋한지
항상 기다리고 문 앞을 긁으며 우릴 기다리고
때로는 화나게하고 속상하게 만들고 울게 만들기도했어 근데 있지 지금 돌이켜보면
그 순간들이 그리워 발소리가 그리워 오늘은 꿈속으로 놀러올거지? 기다릴게
상처를 안받고 안다쳐본 사람은 없죠
하지만 누군가가 악의를 품고 나를
해하려했다면 그건 트라우마를 남길것이고 그 또한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이겨냈고 잊었다고 생각해도 문득문득
찾아와 괴롭히고 숨막히게하는 보고싶지않은 존재랄까요 누군가는 이것도 핑계라고 생각하겠지만 어쩌겠어
그 진짜 안 죄송한데
저 개 또라이같은 미친년이라서
신경 거슬리면 걍 죽여버리고싶은데
참고있는거거든요? 그러니까 눈깔이 있으면
특히 빻계라면 관심 조또없으니 팔로 걸지 말아주실래요? 내가 난도질할순없자나
나는 공주님들보려고 여기있는거지 쥐젖같은
소추를 보고싶은게 아니란다♡
피해자는 가해자를 평생을 용서하지 못하지만
내가 괜찮지않고 내가 죽을거같은데 현실은
법은 그사람을 그냥 용서해주고 다시 사회로 돌려보낸다 법이 뭐라고 당신은 좋겠다
나라가 보호해주는 가해자라서 다 잊고
두발 뻗고 편하게 자도되는 가해자라 좋겠다
당신의 인생이 부럽지만 원망하고 저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