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에 계곡이 흐름) 하애진 한소이 마리아
자극 받으면 잘 젖는 편) 길채현 조선아 조예령
평범함) 신솔 나주리 주희린
쫌 뻑뻑함) 류다희 성아라 장채원
할 때마다 피 봄) 라시현 김상아 허정인
ㅇㅇ 말고 ㅋㅍ액 나올 거 같음) 민지선 권정민 박소림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저녁이라 그만...
수학여행 가서 같은 방 걸린 862K 보고 싶음
우지영 기껏 아빠 양주에 물 채워놓고 훔쳐왔는데 지는 한 모금 맛보더니 쓰다고 못 먹고 딴 애들이 다 쳐먹음
밤에 자다가 깼는데 자꾸 부스럭대고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슬쩍 보니까 방 건너편 어둠 속에서 정호영이랑 장채원이 조선아 따먹고 있음
1부 정수아는 주인공답게 뷰군 초기 대꼴 작화에 최적화된 캐디 덕분에 갓캐가 될 수도 있었음..
연재가 길어지고 그림체가 바뀌면서 가슴괴물로 변하더니 스토리도 방향성을 못 잡으니까 성격도 소시오패스가 돼버림
가슴이 커지면서 캐붕 나기 시작한 거 보면 젖이 자아를 장악해버린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