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세상 만들기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요즘 좋은 세상 만드는 법을 많이 검색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은 정보를 가져왔답니다
좋은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있으면 안 되겠죠?
나쁜 사람을 전부 죽여보도록해요~
이상 좋은 세상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엘이 머리가 너무 뛰어나서 모든 것에 예민하다는 캐해 좋아함
그래서 감각 둔하게 만들려고 큰 자극(극단적으로 단 맛 추구, 비규칙적인 수면)주는 생활 습관 유지하는 거나
감각 차단(양말이나 액세서리같이 몸에 달라붙는 것 X, 목적 없는 사회적 교류 X)하려는 행동들이 좋음
버튜버 자칭 세계제일탐정 엘
검은색 동공에 진한 다크서클, 삐죽삐죽 머리, 흰색 티셔츠
디자인 특이하다 싶었는데 말할 때마저 프로그램을 섞었는지 이상한 전자음임
그런 모습으로 추리 게임 플레이함
어느날 연동 오류로 실물 잠깐 드러나는데 갑자기 갈색 머리 이케맨 나와서 채팅 난리남
월엘미사 셋이서 술 마시면
미사가 제일 잘 마셨으면 좋겠다
술이라고는 연인 간 분위기 내기 용으로밖에 안 마셔본 애랑
살면서 쓴 건 죽어도 안 먹었을 애가 잘 마실리 없지
미사는 원작에서 익숙하게 술자리 접대도 하는데
자신+후배 애들 챙길 수 있으려면 당연히 말술 아닐까
엘 손가락 무는 버릇 고치게 하려고
월이 틈날 때마다 엘 두 손에 핸드크림 발라 주는 거 보고 싶다
무색무취 오가닉 제품이라
입에 닿으면 씁쓸해서 곧바로 손가락 뱉어내게... 애기들 습관 고칠 때처럼
그냥 짜주면 안 바른다는 이유로 굳이 열 손가락 끈적하게 얽혀가면서 손 전체에 발라줄 듯
[라이토후기]
★☆☆☆☆ 최애를 죽여요
★☆☆☆☆ 와미즈 집 애들을 거의 죽이고 있어요
★☆☆☆☆ 자꾸 지가 죽여놓고 죽인 사람만 생각해요
★☆☆☆☆ 사귀는 사람에 대한 매너가 하나도 없어요
★☆☆☆☆ 맨날 노트 생각만 해요
★☆☆☆☆ 썩소를 계속 지어요
★★★★★ ...잘생겼어요 키멘
~과한 데노녀 되는 법~
1. 통신사는 Lg만 쓰기
2. 차에서 라이트 킬 때 헤드라이토 킨다고 말하기
3. 친구가 재밌는 말 하면 "크큭.. 역시 인간은... 재밌어!!" 리액션 하기
4. 홍차 탈 때 각설탕 5개씩 넣기
5. 너 커서 뭐 될 거냐고 물으면 신세계의 신이요 하기
내가 악이라고...?
ㅇㅇ 데노녀들도 아기임
아기라 최애의 안 좋은 것만 빨리 배움
e.g.
월: 어그러진 정의관
L: 거북목 자세, 단 음식 더 먹기
BB: 고어 면역, 잔인함 증가
...월 L BB 미사 멜로 니아 미카미 마츠다 때문에 생긴 안 좋은 습관 인용으로 제보받습니다
류자키 팔 다쳐서 깁스하는 상상
한 손으로 디저트 먹기 힘들어서 라이토가 옆에서 상주
라이토군 딸기가 먹고 싶습니다
- 알았어 자
...생크림도 먹고 싶습니다
- 알겠어 자
홍차 마시고 싶습니다
- 그래 잠시만
와타리 다른 케이크는 아직입니까?
- 류자키 너 언제까지 먹을건데...
데이트코스 영화 밥 카페라는 정석적 루트를 엘과 하려면
엘의 비사회성을 숨겨야되서(당연함 기인임) 데이트 비용이 엄청 많이 들거 같다
뒷사람한테 관크 안 내려고 영화관은 스위트박스나 프라이빗박스만 앉아야되고
카페도 밥집도 룸식당만 가야 됨...
벌써 대학생 월 파산하는 소리 들린다...
누가 너 키라 얼굴 보고 좋아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그럼당연하지미친새끼야
신앙생활을얼굴로하지그럼개새끼야
야가미라이토얼굴이
평생신인데그럼호로새끼야 니가키라를알아?
존나신을알아? 신앙은원래
비주얼을포함한종합종교야 알못새끼야
라이토만큼 신이 어딨어
개호로잡놈새끼야
[월엘 괴롭히기]
✔ 라이토 양손에 수갑 채워서 데스노트 못 쓰게 하기
✔ 엘 대형견 입마개 채워서 디저트 못 먹게 하기
[결과]
라이토는 팔 위에 노트조각 놓고 꾸역꾸역 어떻게든 심판하고...
엘은 입마개 철창 안으로 디저트 부셔서 넣어 먹을 듯... 더 열심히 먹을 듯...
추하다 얘들아...
[야가미 라이토]
친구와 살인마 그 어딘가
내부에 핸들도 브레이크도 없는 벤츠
좋은데 *같음
가족인데 가*같이 굼
[엘 로우라이트]
건강한 사람과 안 건강한 사람의 그 어딘가
출시 이래 구매자 전원 무사고, 사망 시 전액 보험 되는 볼보
사려 깊은 듯 깊지 않음
사려 깊지 않은 듯 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