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면, 성폭행 당할때 문 앞에서 남자 두 놈들이 보초 서고 지켰다고 함. 자살한 여학생은 고3때는 전교회장, 1등도 하던 학생이 재수하면서 용돈 벌 생각으로 알바 찾고 있던 것이라고 함. 아직도 저런 놈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지를 말로 끌어서 찢어 죽여버리지 않아서 임. 다 법이 잘못임. 🤬☠️
개인적으로 여름에 개봉한 한국영화 <밀 콘 더 비> 4개 중에 돈 주고 볼 만한 건 콘크리트밖에 없긴 함;;;
밀수<-가능하면 5처넌 미만으로 보길..
더문<-공짜로만
비공식<-굳이 이배우들한테 돈을 써야 할까요?
콘유<-돈 주고 봐도 되는데 찝찝함이 오래감… 잘 생각해 보길..(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