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변태같긴 한데 자고있어났을때
기저귀안이 젖어있으면 뭔가 기저귀 잘 차고 자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때문에 기분 좋음
야뇨해서 젖은건지 아니면 다른걸로 젖은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
그래서 푹 젖어있으면 바로 갈지만
아주 조금 젖어있으면 계속 차고 있고
어쩔때는 험핑까지 하는듯
기저귀 차는 큰 이유중 하나가 감촉인데
이걸 정조대로 못느끼게 하는거지
그래도 느껴보겠다고 열심히 험핑하면
못된 아이라면서 정조대에 갖혀있는 시간만
더 늘어나는거고 착하게 참고있으면
더 참아보자고 안풀어주는 거야
그래도 가고싶다고 애원하면 애널로 가면 된다고 바로 페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