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마님한테 날 것 같은 향기…
그 남자의 코트.. 그 남자의 라이더에 안겼을 때 나는 향기가 이거라고 생각하니 진심….
처음에는 약간 묵직한 우디 계열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점점 은은해지면서 싱그럽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게 훔아 이미지랑 너무 잘 맞았음..(케이님 캐해 백점 드림)
훔쭈의 아름다운 점은
ej는 fm에게 사랑받는 법을 가르쳐줄 것 같고
fm은 ej에세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줄 것 같아서
ej는 불속성 더위타는 포뇨인 반면에
fm은 물속성 추위타는 토끼라서
어떤 이유로 싸우던지 fm은 절대 언성을 높이지 않고 ej는 절대 말을 안 놓을 것 같아서
fmej 의 경우
센*센 도좋고
클래식하게 센*가도 좋고
가*센<< 죽어버릴만큼 좋음
망설임없이 선발에 서서 죽을 수 있는 영웅<< 이거 너무 fm라서 센티넬인 편도 좋지만 센티넬이 무조건 영웅일 이유는 없다는 생각도 들기에 반정부군 만들어진 센티넬..실험체 fm<<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