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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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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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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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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모델은 모델이다 ㄷㄷㄷ 눈빛 하나로 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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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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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국안 글 쓰는 사람답게 국 계절, 날씨 엄청 탈 것 같음. 장마 때는 어두컴컴에 비 오면 글쓰기 딱이라고 서재에 박혀 안 나옴. 글 잘 써지는 대신 줄담배 늘고 밥 안 먹음. 안은 장마시기가 비수기라 집에서 백수처럼 놀아. 둘이 상극이라는 얘기임. 서재 바로 뒤켠에 베란다 둔 이유 : 담배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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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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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국안 둘 사귀면 스킨십 물 흐르듯 자연스러우면 어떡해. 친구사이일 때도 적지 않은 스킨십이었는데 사귀고 나면 둑 무너지듯 우르르 해대는 거. 근데 막 그게 좀 이상하다거나 보기에 부담스러운 게 아니고 예쁠 것 같아. 서로 만나면 일단 작지 않은 덩치인데 나란히 앉아 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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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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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국안 커플링 맞췄는데 안 계속 바쁘고 끼니 거르다 보니 손가락살도 내려서 헐렁이다가 기어코 빠뜨릴 것. 자고 깨서 아침 루틴 지키기 위해 영양제 먹고 한바퀴 뛰려다가 발에 뭐 걸려 보니 자기 손에 낀 커플링보다 한참 작은 반지가 보여. 놀려줄까 하다가 오죽 정신 없으면 빠뜨렸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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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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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국안 국 마감 직전에 예민함의 끝을 달릴 것 같음. 평소에는 순한 댕댕이인데 마감 남은지 사흘 정도 되면 밥도 안 먹고 늑대처럼 날이 잔뜩 서. 커피 모자라서 내리러 오면 이미 국 나올 거 알았는지 아일랜드에서 도면 펴두고 고민하던 안, 국에게 자기가 마시던 커피 줌. 너 또 성질 부려서 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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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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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국안 타고난 키는 극복 못하니 열심히 운동해 타고난 몸을 더 크게 잘 만드는 국. 안 그거 빤히 보더니 나는 너보다 키 크니까 나도 몸 만들면 너 못지 않을 것 같다고 진지하게 얘기해. 근데 국은 운동해봐서 알잖아. 쟤는 애초에 관상에 운동이 없다는 거. 그래도 희망 꺾기는 그러니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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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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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수영선수 출신 아니고서는 보기 드문 어깨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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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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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국안 미감 좋아서 국 책 낼 때 표지 시안 받으면 꼼꼼히 체크하며 피드백 하는 안 생각. 그 전에는 국 홍보팀이 가져온 시안 보고 셋 정도 되는 시안 있으면 아.. 하고 이거저거 생각하다 맘에 드는 거로 골랐음. 국도 미감이 나쁘지는 않은 편이라 고른 표지가 꽤 인기를 끌기도 하고 잘 어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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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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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국안 타임리프 끝낸 안이 국에게 알은척 안하는 순간부터 이제 둘이 서로 쫓고 도망가는 관계가 되는 거지. 국은 자기가 살았어. 그럼 당연히 안이 죽었을 줄로 알고 또 어디서 얘를 찾을까 싶었는데 동창 중 하나가 안 이혼하고 나서 건축사무실 따로 차렸는데 잘 된다며. 하는 얘기 듣고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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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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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국안 헤테로였던 수 얼마나 맛있게. 공이 안달복달 못하는 맛이 있지. 안은 국이랑 사귀고 여지에 ㅇ도 안 주는데 거래처에서 걸려오는 여자 전화 오면 곧바로 국 다 들으라고 스피커 폰으로 돌리고 전화 받음. 오해 일절 없게. 국 일하다 그 소리 듣고 웃고 일 다 끝내고 와서 모르는 척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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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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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국안 하고 나서 담배 태우는 게 습관이던 둘. 나중에 관계 소원해지고 각자 시간 갖다가 문득 후에 담배 태운 게 생각나 집에서 잘 태우지도 않는 담배를 사서 집으로 간 국. 한모금 빨자마자 바로 몸이 훅 달아올라서 어이 없을 것 같아. 남은 게 고작 이런 본능 뿐인가. 근데 생각보다 열기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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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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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추구미가 이렇게 달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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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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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국안 너를 살리고 내 취미가 바뀌었다. 책을 읽는다. 거창하게 독서라 ��름 붙이지 못하는 까닭은 작가가 한사람인 책만 읽는 까닭이다. 때로는 그 책에서 나를 읽고 너를 본다. 네가 보일 때는 울음이 터지고 나를 볼 땐 쑥스러움에 귀가 물든다. 네 책으로만 채워진 책장을 보고 있으면 온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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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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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국안 벌써 몇번이나 거듭된 회귀에 지치는데 번뜩 방법이 생각난 안. 너와 내가 다시 재회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구나. 내 인생에서 온전히 너를 지우고 없애야만 나를 위해 네가 더는 죽지 않을 거구나. 그게 답이었구나.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서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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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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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국안 건축 설계하느라 늘 밤낮 바뀌며 생활하는 안. 글쓰는 업인 국은 의외로 루틴이 있어서 아침에 글 조금, 저녁에 많이 쓰는 편이라 늦게 자지 않을 것 같음. 그래서 안이 새벽에 뒤척이면 귀에 대고 자장가 불러주며 재울 것 같지. 간지러워 하지 마. 너 루틴 깨져. 그냥 자. 못 자겠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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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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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모든 오티티 계정이 국안이 베이스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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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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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국안 처음 만날 때는 국이 컸을 것 같아. 안은 하얗고 말라 작았을 것 같지. 그래서 국은 안 지켜주는 게 자기 사명처럼 느껴졌어. 그건 고등학교때도 같아서 애들이 괜히 마르고 하얗고 작은 안에게 괴롭힐라치면 바로 국 나타나 살벌하게 분위기 조져놨을 거야. 근데 이래봬도 국은 백일장만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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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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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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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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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아 적당히 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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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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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하아.... 나는 이런 거에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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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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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국안 치이는 점 약간 날티 끼 보이는 뮤국이 실은 작가라 문과에서 알아주는 수재일 것 같다는 것. 그리고 뮤안도 병약청순하지만 젊은 나이에 건축소장 된 거 보면 건실히 살았다는 게 대가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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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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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이때 뷰인사 찍을 때라 얼굴 동그란거 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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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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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자비 없는 각도가 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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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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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나는 국의 마음이 온통 먹이라 펜을 들어 흰 종이에 점이라도 찍어야 살 것 같아 작가가 된 것 같아. 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어쩐지 잘하는 엄친아 스타일이었을 것 같지만 집은 형편이 어렵고 아버지는 대학 등록금 얘기만 나오면 줄담배를 태웠겠지. 국은 그 없는 시간 쪼개고 쪼개 자기가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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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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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국안 안이 워프 하고 장례식장에서 재회부터 안 한 순간, 안 살아 있는 거 알고 다행이다 내심 안심하면서 그러면 국은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지. 싶었을 거야. 근데 생각해보니 안이 그러면 또 죽는 걸까 싶어서 미친듯 안 찾아다닐 국이겠지. 이 죽음의 굴레는 안의 죽음으로부터 시작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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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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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다리 긴 사람의 특징. 쭈그려 앉으면 엄청 작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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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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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국안 안은 국이랑 사귀면 곧바로 커플링 맞추고 반지흔 있는 손에 바로 끼는데 국은 쑥스럽고 믿기지 않아 그냥 목걸이로 하고 다님. 그러다 안이 국한테 너 반지 왜 안 껴? 하면 그제야 주섬주섬 반지 어색하게 낄 것 같음. 안은 국이랑 사귀면 자잘한 스킨십 정도는 그냥 밖에서도 하지만 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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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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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어떻게 내가 파는 씨피가 여우여우 어떻게 내가 파는 씨피가 토끼토끼 어떻게 내가 파는 씨피가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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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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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중2때 머리도 다 안 컸을 때부터 저 애한테 말걸고 싶은 사랑이 절절 끓어서 잠도 설칠 정도인데 20년 넘게 품어온 마음이 오죽했을까. 결국 너는 너의 사랑보다 상대의 안위를 위해 그 사랑마저 기꺼이 포기하고 생 대신 사를 택했다. 그걸 안 상대는 그 무게가 무거워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그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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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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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아 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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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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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감독님이 보기에도 예뻤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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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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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와 보정이 다르니까 이 장면 약간 청춘 드라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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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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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국안 포에버💕 둘이 라이브 콜라보도 해주고 그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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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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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술 안 마셔서 살 쫙 빠진 시기에 64랬는데 그때가 스프링캠프 찍었을 때임. 거기서 보니까 규가 국한테 그래서 그 후로 술 안 마셨어? 하니까 응 그래서 살이 빠졌어 라고 하더라고 ㅠㅠㅠㅠㅠ 그때 보면 진짜 너무 마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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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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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이 장면에서 안 너무 놀란 거 잘 보여.... 가장 친한 친구의 무거운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직감해버린 순간. 그래도 눈은 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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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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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사행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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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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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진짜 사람이 너무 됐네 됐어 인성 영업 하는 거 아니라지만 모델 할때도 나쁜 말 안 나오는 모델이었다고 하고 ㅋㅋㅋㅋ 아니 근데 연기 오디션 보는데 감독님들 집 초대한거 뭐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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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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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아니 이거 뭐지,,, 인스타가 노다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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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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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아 근데 볼수록 헤테로였수인 안 너무 매력적이야. 국이랑 이어져도 얼마나 국이 안달복달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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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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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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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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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21년간 참아 온 것 중 하나가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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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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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국은 안을 위해 죽을 수 있어도 고백은 못한다. 이 어마어마한 깊고 무거운 사랑이라 일컫기에도 납작하다 생각할 짐작이 결례 같다. 그러나 국은 몰랐을 것이다. 국에게 안이 전부인만큼 안도 국이 전부라는 것을. 안도 기꺼이 국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불사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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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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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나 보통 잘생긴 남자 얼굴에 뭐 하는 거 안 좋아하는데 국 안경은 진짜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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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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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국안 안보다 키가 한참이나 작던 국. 국의 아버지도 그다지 큰 편 아니라 국은 항상 자신이 얼마나 클지 몰랐어. 그런데 안을 좋아하고 나니 안보다 크고 싶어서 그렇게 풍족한 형편 아닌데도 용돈 모아 이거저거 먹어. 그러다 어느날 무릎이 빠질 것 같은 아픔에 깨. 생리적 눈물은 흐르지만 한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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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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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예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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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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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손 잡고 나가자 해. 그리고 평소 루틴을 과감히 깨고 낮에 산책을 해. 굳이 나 때문에 왜 루틴을 깨? 아직 마감 한참이고 내 모든 것에 이유는 네가 첫번째야. 또 사람 설레게. 응, 그래 앞으로 진짜 잘 챙겨먹을게. 그말에 피식 웃더니 레이어드링이나 사러 가자며 편집샵 가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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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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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운동천재 시절이라는데 77키로의 티는 가슴팍 빼곤 못 느끼겠어,,,, 그 상체 위주로 헬스 한 건 아는데 진짜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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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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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하... 진짜 뮤비 너무 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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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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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안 뮤비 찍고 2주 정도 입술 포진이 안 낫는데 드라마 찍으면 대체 체력 어케 돼..? 주드를 어떻게 촬영 한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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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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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두부멘탈 기존쎄

오호라

@worshiperfectio

12 days

둘이사겻으면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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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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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계란이 온다 좀 힘내보자 제발,,, 티빙에 런칭 되는 거로 국이랑 안 여행 예능 말아줘!!!!!!!!!!!!! 해외로 나가면 예쁜 그림 겁나 나올 각인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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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7 days

@qYxbIpE7j254101 아니 다 맞잖아,,, 땀 뻘뻘 흘리며 꽃꽃이 하고 서툴지만 악보 보며 피아노 치고, 고양이 데리고 다니는 집사에 자기가 요리해서 먹는 남자라니(....) 아 나열하니 진짜 아득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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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8 days

까 글 한참 쓰다가 웃더니 글쎄 20년 넘게 한 사람만 바라보다 보면 그 사람이 뭘 말하지 않아도 그냥 알게 되던데.. 라고 말해서 안 또 마음 쓰라려서 국에게 말없이 안기겠지. 국아, 내가 진짜 잘할게. 정말 잘할게. 다짐하듯 말하면 곁에만 있어도 된다고 말하는 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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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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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이분 참 무기징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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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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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에서 계속 다른 가능성을 점치는데도 나오는 결론은 한가지라 영정에 놓인 사진을 텅 빈 눈동자를 해서 바라보곤 그 자리에 못 박히듯 서 있는 안. 나는 너를 결국에 포기해야만 하는 운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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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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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k__pg__ng @evallonce 도면 보고 거래처와 한창 입씨름 하고 온 날 원래 안 씻으면 침실에는 들어가지도 않는 안이 밖에서 입은 옷 그대로 침대에서 책 읽는 국에게 폭 안기는 상상 됐어요. 힘드니까 좀 이해해. 같이 다시 씻지 뭐. 그래.... 말은 그래도 안 그대로 몇시간을 있는데도 페이지 넘어가지 않는 책을 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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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11 days

다시 입력해. 아, 나는 마침내 알았다. 나는 너에게서 결코 벗어나지 못해. 네 도면은 완성되지 않을거야. 너를 향한 나의 마음도. 글도 사랑도 그러니까 나는 그저 웃으며 이제는 기회가 단 하나인 이 순간을 즐겨야겠다. 우리 관계는 내 글처럼 완성되지 않을테니. #국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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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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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그래 나를 또 살렸구나. 네가 기어코 나를. 나는 너를 살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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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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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다들 나 빼고 국안 안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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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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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𝙅𝙊𝙉𝙉𝘼 잘생김 개 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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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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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어떻게 늘 노력하고 착하고 파워 아이인 두 사람이 찐친이 되냐고. 스토리도 이러면 개연성 없다고 욕먹어... 이제발 찍고 짱친 된 것도 신기하고 둘 다 다정하고 서로를 아끼고 자존감 지킴이에 언제든 전화하면 오가는 사이 ㅠㅠ 예쁘고 다정해. 영원히 우정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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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6 days

짤계님들이 일박이일 안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어,,, 똥손은 그냥 늘 능동적 형태로 바라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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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7 days

하 여기에 온갖 색이 다 있는데 다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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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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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아니 몸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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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7 days

나 근데 형수님 노래가 마이너 장르라는 걸 이해 못해. 나 탑백귀인데 엄청 메이져한 느낌이던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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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9 days

주접을 떨면 결과를 보여주라는 말이 있어,,,

Singles Korea 싱글즈

@singlesmania

9 days

그래서 이 드라마 언제 방영되는거라고요?👀 #서인국 과 #안재현 의 열연으로 더욱 뜨거워진 월드게이 열풍. 이제는 OTT 공식 계정들도 서인국과 안재현의 출연작들을 활용한 영상들로 이들의 서사에 과몰입하게 하는 중입니다. ‘이러지마 제발’,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에 이은 3편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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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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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둘 다 다정하지만 말 한마디를 허투로 안하는 성격이라 좋아. 뭔 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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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13 days

q. 일편천륜적인 묘사라는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미인을 묘사할 때 빼어난 흰 피부, 모공조차 보이지 않아 일견 아기같은 피부를 가졌다. 눈매는 서늘하나 웃으면 햇살 조각이 드러난다 식의 비현실적 표현이라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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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14 days

친구들 사이에서 #국안 보고 쟤네 사귀는지 내기하자 단골 소재였을지도. 지저분한 장난 반, 호기심 조금의 진심 담아서. 국은 화내고 안은 웃고. 근데 나중에는 그것조차 국은 그리워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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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13 days

한번쯤 대학교때 술 진탕 먹고 안 자는 사이 국이 고백 같은 거 했을 것 같아. 근데 국도 잘 기억이 안나고 안은 꿈인 줄 알아서 다음날 내가 얘를 그렇게 아꼈나 하고 넘긴 적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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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7 days

아 컨디션 난조라 이제 자야 하는데 주말밤 날리는 게 속상함 ㅎㅎㅎㅎㅎ 그래도 자야지..... 나는 내일도 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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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8 days

안은 그런 국에 똑같이 하며 너부터 마시지 마. 속 다 버릴라. 하고 서로 따뜻하게 바라보는 모습에 친구들도 흐뭇하게 바라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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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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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안도 나른해져서 국 등에 고개 파묻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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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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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매수했어야 했는데. 근 몇년은 조용해서 안심했다. 차마 고개 돌릴 수 없어 가만히 있자 국은 턱에 힘을 잔뜩 준 채 다음말을 고르려다가 말없이 자신을 껴안았다. 드디어 찾았네. 순간 거짓말처럼 눈물이 쏟아졌다. 지난한 사랑이 다시 아니 끝나지 않을 사랑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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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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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국아 키 다시 재봐 180 넘겠다.. 비율이 왜 저러지..???? 조물주가 빚어놓고 얼굴에 한번 더 흙을 칠할걸 잊어버리고 그걸 다리에 몰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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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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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안,,, 팬미팅을 여세요. 물이 홍수처럼 들어옵니다. 크루즈 꺼내서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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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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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나피디님 제발 국안으로 뭘 말아주세요. 뭐든 쭉 들이킬 준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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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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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이렇게 또 다리가 길면 쭈그려 앉으니까 작아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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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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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아니 근데 왜 저를 팔로우,,,, 저 진짜 그냥.. 네 감사해요. 국안러분들. 우리 오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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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7 days

폭격 중인 국. 얄밉지만 저 생각해 하는 말인 거 알아서 안 꾹 참고 너보다 내가 더 커지고 만다! 라고 무리했다가 병나서 이틀 헬스 쉬고 근육 반 빠져서 울부짖을 듯. 내가 어떻게 만든 근육인데!!!! 국도 나도 빠졌어 나도. 진짜야! 나름 위로 한다고 하는데 등이 저래서 더 울고 싶어지는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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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lullaby_es_

10 days

다정한 사람들끼리 친한 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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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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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안 소속사는 팬미팅 준비하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 좀 고소 준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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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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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약간의 회피형인 나는 대형떡밥 있으면 꼭 바로 안 보고 반응 보고 봄,,, 탐라 잠시 30분 안 들어올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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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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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qYxbIpE7j254101 벨소도 그렇게 쓰면 너무 도구화 한다고 욕 먹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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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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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국은 자신이 품은 순애를 못 이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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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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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욕망을 수치로 재면 국이 압도적이지만 인내도 압도적이라 결국 키스는 안이 먼저 한다는 게 내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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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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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겨울을 더 좋아하니까 벽난로? 화제법 공부. 시청 홈페이지 참고. 뒤뜰 작게. 은근히 생물에 관심 없음. 부엌에 아일랜드는 작게. 요리 못하는 바보. 도로 그애에게 도면을 주려고 앞을 봤을 땐 이미 시계가 돌아가고 있더라고, 너에게로 다시 가기 위한. 나는 그 터널에서 너를 만나 하지 말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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𝐥𝐮𝐥𝐥𝐚𝐛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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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티빙 저 정도로 말아줬으면 둘 주연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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