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나도 여자애들 치마 들추고 괴롭히는 남자애 줘 패서 걔네 엄마가 밤에 우리 집에 전화했는데 마침 집에 나 밖에 없어서 내가 받았고 엄마 찾길래 안 계신데요~ 하고 끊고 2차에 니가 내새끼 어쩌고 하길래 안 듣고 걔가 먼저 한 짓 읊은 다음 전화하지마세요 하고 끊음
모든 게 무제한 또는 고용량인 사회가 되면서 이런 종류의 소중함을 잃게 되는 거 가타.. 뭔가를 거르고 골라서 고운 걸 남기는 경험을 잘 못하게 됨.. 음악도 스무곡 추려서 넣던 시절의 것이 더 기억에 생생하고… 그래서 자꾸 아날로그나 불편한 옛날 걸 찾는 사람이 생기나 봄
ㅋㅋ 황금폰이 어떤 맥락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ㅎ 심지어 네… 이런 작품 홍보영상에서요?? 실수였다 농담이었다 하기에는 넵 대중을 상대로 뭘 내보낼 때 생각을 좀 더 했으면 싶고.. 뭐 생각하고 낸게 이거라면 앞으로 제작사 및 해당 발언 배우는 볼 일이 없겠다 ^^
근데 난 이거는 ㅋㅋㅋ 보통 솔직히 말함
다만… 모두와 헤어지고 혼자 잠시 밖에서 시간을 보내서 충전을 해야되긴함 그 상태로 집에 바로 가면 너무 가라앉아서 힘듦ㅋㅋㅋㅋ 구래샤 집에 들어가기 전에 혼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다거나 한시간 정도 혼자 산책을 하거나 카페에 따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