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크라는 진심 졔정신이 아님..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굳이 전화 걸어 한다는 말이 누구게.. 크라피카가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거라는 거 알면서 굳이 물어보는 레오리오나 눈 지긋이 감으면서 레오리오 이름 불러주는 크라피카나..전화 끊지도 않고 걸어오면서 얼굴 보고 기다렸댄다 왓더뻑ㅋㅋ
재난 상황에서
크라피카 : 절대 나 죽게 안놔둠 이대로 죽는구나 싶을때마다 해결책 찾아냄
키르아 : 나랑 곤이랑 동시에 물에 빠지면 나를 도움닫기로 밟고 날아서 곤을 구하러감
곤 : 나 살리겠다고 자기희생 조낸해서 오히려 내가 제발 죽게해달라고 빌어야됨
레오리오 : 이미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