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상점 후기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전시작들이 먼저 엄청 멋졌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 가로로 쭉 세워져 있고, 이 뒤로 돌아서 들어가면 판매 부스존이어요. 손님은 꽉꽉 차있지는 않고 적당히 있는 정도라 구경하기 편했어요. 규모는 저번 보드게임콘의 절반 정도였는데, 컨벤션에서 흔히 보는 별
네코아츠메 니들펠트 키트 1권을 샀습니다! 연초에 나온건데 저는 지금 알았어요 XD 2주에 1권씩 발행되는 잡지인데, 안에 네코아츠메의 여러 고양이들 중 한 마리의 만드는 법과, 펠트와 니들 등의 재료가 들어 있는 시리즈예요! 예스24에서 15권까지 사면 디스플레이용 캣타워 증정이벤트도 있대요😍
7월 1일부터 우체국 소포(택배x) 우편요금 체계가 바뀌어요 :D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발송 다음날 꼭 도착해야 할 경우에는 익일등기 괜찮아요.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절대 100%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부쳐봤을땐 백퍼 다음날 들어갔고요, 일반소포는 송장조회가 안되므로 주의하세요!😄
🇰🇷 이틀 늦은 105번째 3.1절 축하 이벤 🇰🇷
이 트윗을 RT해주신 팔로워분들 중 1분을 추첨해서 현재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금직양단으로 만든 스크런치 중에서 2개를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사진첨부를 하지 못한 다른 색이 갈 수도 있습니다╰(*°▽°*)╯추첨은 다음 주말에 합니다! 대한독립만세🇰🇷🇰🇷🇰🇷
지금 서울 대림동에서 한번에 햄스터 120마리가 유기된 사건이 벌어져서 햄스터쪽이 난리입니다😰 전 주인이 서랍장이나 큰 대야같은 데에 여러 마리씩 넣고 키우던 상황이라 120마리를 분리를 하려면 케이지와 톱밥이 엄청 부족하대요! 사료도 없이 배추쪼가리만 줘서 사료도 필요하다고 하고요.
상관없는 부스가 없고 전부 한복에 관련된 부스라 좋았습니다😍 젊은 남자분들의 경우 갓까지 쓰고 오신 분도 보였고 의외로 생활한복이 없고 전통한복으로 차려입고 오시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 여자분들은 생활한복도 많았지만 중전마마 풀셋에 가채까지 하신 일행도 봤어요! 화려한 한복 너무 멋져요
4월의 동물 하면 역시 토끼죠 ٩꒰。•◡•。꒱۶
토끼무늬 만년필 5(+1)구 파우치를 추가했습니다.
길이 약 14cm까지의 펜을 수납하시기에 적합하며, 재질은 전체 면재질입니다. 안감은 토끼 털색같은 회색 바탕을 깔아 보았고요🐰 여밈단추도 토끼모양입니다! 가격은 2만5천원(+배송료 별도)입니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에서 할 취미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올리는 미니미싱 얘기 :D 저도 미니미싱 하나 갖고 있는데요,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5만원은 안넘었고... 이거 있으면 괜찮아요 일단 손바느질보다는 훨씬 편하고 빨라요 일반 미싱보다는 느리지만 손보다는
새로 오픈한 바늘이야기 구경갔다왔어요😆 뜨개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지만 넓고 칼라풀한 진열장만 봐도 엄청 신나더라구요! 도구 쪽도 뭐가 많았는데 잘 모르겠어서 ㅜㅜ 일단 초보 DIY세트만 하나 사서 돌아왔습니다. 클래스도 다양하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볼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돌발 이벤트! 샐리네에서 다음에 냈으면 좋겠다 하는 품목을 알려주세요😊 사정상 전부 반영은 할 수 없겠지만 앞으로의 방향에 많은 참고가 됩니다😍 이 밑에 멘션으로 적어주신 분 중 1분을 추첨해 & 이 트윗을 RT+팔로해주신 분들중에 1분을 추첨해 총 2분깨 장식댕기스크런치를 1개씩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시장 벽에 여기저기 이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고요 :D 트위터엔 아직 정보가 없어 올려봅니다! 빡세기로 유명한 단국대 학생분들의 인형한복 전시회인데 올해는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16일~21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관람가능시간 10:30~18:00 굿즈판매, 도령과 아씨 그리기 체험도 있대요🎨
그동안 만든 키링파우치. 여기까지 만들어 두고 또 다른 품목을 보충하려 합니다😊 병아리 엉덩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껴둔 천인데 과감히 꺼내서 싹둑싹둑... 그리고 토끼가 2종류에 화려한 꽃무늬가 하나. 행사가 연기된 관계로 조만간 키링파우치도 포함해 통판목록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양산을 만들었습니다☀️
귀여운 느낌의 버섯무늬 천을 썼고, 끝단에 레이스는 달지 않았어요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버섯이라는 컨셉입니다! uv차단코팅도 두번 했지만 그래도 암막양산보다는 자외선차단이 덜될거예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천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무늬양단 스크런치에 분홍색과 하늘색을 추가했습니다 (❁´◡`❁) 지금까지 올려둔 원단은 전부 금사가 같이 짜인 양단인데 앞으로 뭐가 추가될지 저 자신도 모르는 관계로 ヽ(✿゚▽゚)ノ애매한 이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쪽 다 쨍하지 않고 채도가 낮은 톤이고 하늘색은 연한 남색느낌 색이어요😊
빅사이즈도 있다고 써놓는 부스는 하나도 없었고요 ㅠㅠ 맘에 드는 옷이 있는 몇군데에 물어봤는데 제가 물어본 데는 대체로 5566 위주에 77도 주문가능한 정도인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안 물어본 부스가 훨씬 더 많으니까 다른데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m(_ _)m💕
어제 궁궐 갔는데 한복검사... 빡세게 하더라고요;; 기준은 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홈페이지 잘 읽어보고 고름 있는 생활한복 저고리+치마로 일부러 입고 갔는데 친구 치마가 발레리나스커트같은 완전 망사재질 써서 그런가 치마가 한복이 아니라서 무료입장이 안된다고 잡으시더라고요🤔
잉크 소분병 홀더를 만들었습니다 :) 옛날에 만든 오일병 홀더에서 사이즈만 바꾼 건데요, 유리끼리 서로 닿거나 부딛치는 것을 막고, 병이 마구 굴러다니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간단한 천 포켓입니다. 지금 만든 샘플은 5ml 병 3개를 같이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스킨병도 맞습니다)
RT이벤트] 이 트윗을 RT해주신 팔로워분 중 1분을 추첨해 하자있는 북극곰 롤필통을 보내드려요 (배송료 3천원 有) 4번째 사진에서 보시듯이 겉감에 2cm가 좀 넘는 샤프자국(추정)이 있는데, 그 외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이 천은 이제 다 써서 똑같이는 재제작하지 않아요. 마지막 1점입니다 XD
플로랄리아 1기 과제입니다! <시작>을 과제로 받았는데, 저는 "새로 입학이나 입사를 해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는 친구에게 주고싶은 축하선물" 을 주제로 구상해 보았어요 :D 꽃으로 만든 목걸이와 귀걸이, 팔찌 세트입니다✨ 악세사리를 만드는 건 처음이라, 저한테도 새로운 시작이었어요 😆
[RT💕] 새 저울 산 기념+새해 기념 차소분 알티이벤 :D 사진의 르타오 <이달의 차> <오타루의 향기> <카리용의 음색> 3종을 약 6g씩 덜어서 이 트윗을 RT해주신 팔로워 1분께 보내드려요 XD 잎차이고요, 국내택배를 받을 수 있는 분에 한합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 3월~5월입니다. 추첨은 며칠후에....
추석특집 손목 복주머니가방도 만들었습니다 :D 손목가방은 보통 가볍고 간편한 디자인이 많은데, 봉제선이 좀더 들어가는 튼튼한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라고 해도, 손목에 무거운거 걸고 다니면 안좋지만요;; 끈으로 입구를 조일수 있고, 무늬면과 단색면 양면으로 뒤집어 쓰실 수 있습니다💕
실수품 RT이벤합니다! 😭 사진에서 보시듯이 한쪽면 무늬를 상하 반대로 붙여버렸는데 다른 문제는 전혀 없어요. 화장품이나 필기구 등 이것저것 수납하기 좋은 무난한 크기입니다. 이 트윗을 RT해주신 팔로워분들 중 1분께 추첨해서 보내드려요 (배송료 3천원 有)💕 1주일 후에 추첨합니다.
오늘은 공예와는 관련이 없는 책도 한번 소개해 보아요
<그런 홍차로 만족합니까>라는 어그로 개쩌는 제목의 일본책으로 제목에 낚여서 책을 사보면 안에는 홍차를 끝내주게 마시는 법에 대한 내용이 1도 없는 이중낚시... <어느 차덕의 스리랑카 1년살기>라고 하면 정확한 제목이겠지만 안팔렸겠죠😅
6월의 한정 만년필 파우치를 업뎃했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고 특히 올해는 누리호 발사가 성공한 달이기도 해서🚀 하늘을 나는 새를 모티프로, 특히 평화의 상징인 하얀 비둘기를 의식해서 <하얀 새>를 테마로 3가지 무늬를 골라 보았습니다😊 6월 말일 자정까지 판매를 열어 놓습니다!
볼끼를 만들었습니다 :D 귀 둘레로 귀마개처럼 묶어서 사용하셔도 되고, 목에 목도리처럼 묶어도 되는 방한도구여요. 보들보들한 퍼원단이랑, 어디든 무난하게 어울릴 회색 골덴원단을 조합했고요. 리본도 회색 골덴리본입니다❤️ 어제 친구를 대상으로 야외시험해 본 결과 꽤 보온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라데이션 슈슈를 만들었습니다💕
비치는 원단을 썼기 때문에 안에 있는 고무줄이나 바느질선이 보입니다😅 천이 투명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미리 주의 부탁드립니다! 주름이 지면 천이 겹쳐서 잘 보이지 않아요. 폴리재질이라 고열을 가하면 안되고요, 가격은 개당 5천원(+배송료)입니다
샐리네 만년필 파우치(1구, 5구)는 부천역 만년필 카페 카페캘리에 위탁판매되고 있습니다! 샘플이 따로 있어서 시험삼아 펜을 넣고 사용해 보실 수도 있어요. 물론 펜이나 잉크도 판매하는 곳이에요🖋️이 트윗을 RT해주신 팔로워 1분을 추첨해서, 사진의 만년필 1구 파우치를 준등기로 보내드립니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공예 쪽도 그러합니다 :0 재료비 낮춰서 싸게 팔라는 말을 많이 보긴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회화도 재료비가 비싸서 비싼게 아니죠....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분들은 2021년 기준 전체 149개종목을 통틀어 175명이 전부입니다
내일은 샐리네 계정 오픈일입니다! 매년 하루 늦게 깨닫곤 해서😊올해는 하루 일찍 챙기기로 했어요. 오늘은 5주년 기념 이벤트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바꾸면 날짜가 애매한가 싶어서, 6월 1일부터 판매목록 변경+가격인상이 시작될 예정이어요. 5월 31일까지는 현재대로 유지합니다💕
동백꽃 무늬 만년필 5(+1)구 파우치를 스토어에 추가했습니다❤️ 언제나와 같은 규격으로 길이 약 14cm 이하의 펜까지 수납 가능합니다(사파리가 아슬아슬하게 들어갑니다) 시원시원한 빨간색이라 눈에 확 들어와요😊 여밈끈은 기존 길이가 너무 긴 것 같아서 지금부터는 조금 더 짧게 넣을 예정입니다.
작은 크로스백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여름이라 시원하게(?) 아보카도 무늬! 천 프린트 상태는 두번째 사진에 잘 나와 있고요, 연두색 안감과 지퍼, 안에 작은 주머니가 하나 달려 있어서 카드나 usb 등을 넣을 수 있어요. 아까 꺼랑 완전히 같은 규격이니까 크기비교짤은 그쪽을 참고해 주세요 XD❤️
마카롱 재료 남은걸 발견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D 마카롱은 워낙 작고 귀여워서 장식을 안해도 귀엽고☺️장식을 하면 더 아기자기하게 귀엽고💕근데 별로 쓸데는 없다는 점이 제일 매력이죠! XD 백챰 등 장식용으로 사용 가능하고, 동전이나 귀걸이, 반지 등 작은 물건을 따로 넣을 수 있어요.
저번에 산 캔디컬러 똑딱프레임으로 시험작을 만들어 봤어요. 패턴은 아주 약간만 다듬으면 그대로 써도 될 것 같은데, 진짜 귀엽게 잘 나왔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냥 납작이도 아니고 이렇게 입체적으로 부푸는 건... 제가 그 느낌을 사진으로 잘 못찍겠어요 orz 그러고 보니 그래서 안 만들었었다...
오늘은 밤하늘 롤필통을 만들었어요 :) 겉면은 남색 바탕에 색연필로 그린 듯한 귀여운 별과 달이 그려져 있고요, 안쪽면은 구름낀 밤하늘같은 농담이 있는 검은색 바탕에, 금색 반짝이가 별하늘처럼 잔뜩 뿌려져 있어요⭐️ 천의 무늬라서, 일부러 박박 긁어내지 않는 이상 떨어지지 않습니다 XD
RT❤️) 202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를 버티느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년은 더 나은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희망의 노란색을 잔뜩 사용한 똑딱이 파우치를 이 트윗을 RT해주신 팔로워 1분께 보내드려요! 휴대용보다는 책상 위 등에 거치용으로 생각하고 만든 납작만두같은 모양입니다💛
괴불노리개를 만들었습니다😊
옛날에 옷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천으로 만들던 노리개인데, 원래 괴불은 오래된 연뿌리에만 맺히는 작은 열매로 액을 물리쳐준다고 생각되었고 매우 비쌌대요. 그래서 천과 솜으로 통통한 괴불모양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노리개로 채워주면서 액막이를 기원하던 마음이
주말에 모나미 잉크랩에 구경을 다녀왔어요 :) 제가 다녀온 지점은 수지에 있는 모나미 본사 건물 1층이었구요, 나만의 잉크 만들기 체험을 하시려면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 되는데, 그냥 구경이나 쇼핑만 하실 거면 예약 없이 가셔도 돼요 :D 굉장히 차분하고 멋진 분위기였습니다✨
작은 테마리로 초 심플한 선캐처 완성✨
벽을 배경으로 찍는게 사진이 나아서 다시 올려요😅 죄송합니다! 면사로 수를 놓았고 맨 끝에서 끝까지 전체길이 40cm정도. 크리스탈이 커서 생각보다 묵직해요😊 낚시줄이 아니라 끈을 써서 튼튼해요. 끝은 고리모양으로 매듭지어서 걸수있게 마무리했습니다💙
#플로랄리아 4번째 합작, "성야" 라는 주제로 참가했습니다.
성야라고 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그래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모티브로 티코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 년에 한 번 뿐인 이브의 밤, 밖에는 눈이 오지만 트리 밑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는 것은 어떨까요? 😊
모꼬지에 가져갈 부적 4종입니다 :D 다른 색 추가 없습니다. 색별로 갯수는 많지 않아요 (2개+@정도) 사용법은 현장에서 말씀드릴 시간이 없을 것 같으니 트위터를 참고해 주시구요 :) 미리 개별포장해놓을 생각입니다. 빨강 외에는 특별히 색에 의미는 없어요 ㅋㅋ 좋아하시는 색으로 골라주세요! 😉
✨문구온(
@moongu_only
)에 가져갈 1구 만년필 파우치 타래입니다✨
솜이 들어있어 통통하고, 사이드로 출납하는 방식이라 가방 속에서 뒤집혀도 펜이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만년필은 특이한 사이즈가 아니면 보통 들어가지만 애플펜슬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격은 5천원, 무늬당 수량은 많지 않습니다
에코백(3점세트)를 한 종류 더 만들어 봤습니다 :) 진한 파란색 바탕이라 남색 체크랑 맞춰봤어요. 이것도 저번에 만든 린넨이랑 마찬가지로 메인 에코백 (약 28*36*10cm)+미니어처+스트링 파우치 3점 세트로만 움직입니다 :D 수량은 2개이고 완전히 똑같이 재제작은 불가능해요! 모꼬지에 가져갑니다.
오랜만에 티코지! 겉감은 수수하게 해서 할로윈이 아닌 다른 날에 써도 크게 위화감이 없게 했고요, 대신 안감을 화려하게 했어요. 400ml 전후 티포트까지는 유별난 모양이 아니라면 잘 맞을 거예요. 물론 티컵에 덮으셔도 되고요 :) 모꼬지에는 마녀의 티타임 테마로 몇 점 만들어 가고 싶어요🧙♀️
* RT이벤트
* 일시: 4월 13~14일 (주말 양일)
* 장소: 부천역 바로 앞 <카페캘리>
* ◆ 수공예&문구류 미니 판매전◆이 열립니다!
* 본 트윗을 RT해주시는 분 중 1분을 추첨해서 큰 필통으로도 쓸 수 있는
기본파우치 1개를 준등기로 보내드립니다! 추첨은 며칠 안에 :D
* 당일날 많이 놀러와 주세요☺️
사진이 생각보다 너무 크게 보여서 깜짝 놀라서 지우고 재업을 ㅇ<-< 요즘은 청소와 정리 틈틈이 친구 줄 옷 샘플을 만들어 보고 있어요. 연습용 천을 한 마에 900원에 파는걸 보고 대량으로 사들여 버렸거든요 ㅇ<-<...... 그래도 가격치고는 그럴싸해 보이지 않나요? 이 녀석도 그 천으로 만들었어요
족두리 부스나 한복신 부스, 가방 부스 등도 있었고 송가인 포토존이나 한복 교복/근무복 전시존, 한복천 전시존도 있어서 상당히 유익했어요. 웬만한 한복천은 다 있는 것 같았는데 마음껏 만져볼 수 있어요😆 다듬이명주나 주물럭명주 등등.. 탈의실도 군데군데 있어 옷을 입어 볼 수도 있었어요. 단
크로스백 또 하나 완성💛청량한 레몬무늬 겉감에 노랑노랑한 안감입니다! 프린트가 멀리서 보면 잘 안 보여서 확대사진도 첨부. 레몬 과즙이 튄 것 같은 느낌의 노란 점점이가 배경에 깔려있어요🍋규격은 어제 올린 아보카도랑 똑같습니다. 장지갑이 들어가는 너비에, 바닥면이 있어 수납력이 좋아요😍
거리두기 4단계가 되느냐로 뒤숭숭한 시기에 저는 수술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쉬운 수술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1주일정도 입원을 해야 해서 자리를 비울 예정이며 예후에 따라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7월 22일(목)부터 스토어를 닫을 예정이며 일정이 바뀌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