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같은 입장임
페미니즘같은거 없었을때도 집에서 샤워하고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면 엄마가 누가 창문으로 보면 어떡하려고 유난떨면서 혼내도 마음 개평온했음 정상인이면 봐도 금세 모른체 할거고 비정상인은 보든지 찍어서 올리든지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내가왜 신경써야되냐 이 입장임..
와 대박이다….;;
아뇨 내일 제발 와주세요.
내일이 올해중 옷 볼것도 가장많고
가장 규모가 클거기때문에 꼭오셔야돼요
제발요.. 그리고 소개시켜주세요..
저를 몰라요? 제 취향 아시잖아요
오시면 다른것은 몰러두 서비스랑 캐리커쳐그려드리구 제일 좋아하시는 곡 두곡 틀어드릴게요
트위터에서 죽은 사람 2명 봤는데
죽기전에 남기는 트윗 다 비슷함
그냥 뭔가 공허한느낌으로 잘 사는것 같다가 약 많이 먹고 약 먹는거 트윗함. 꼭
그럼 몇몇이 걱정해서
만나주고 또 오프후기 남기고
이 과정 몇번 하다가 그마저도 사람들 관심없어지면 얼마후에 가족분이 신변정리한 트윗 올라옴
그래서 사진 다내리고 앞으로 셀카 절대 찍지말고 sns도 비활타라는게 이해가 안됨.. 병신짓은 저쪽에서 다 했는데 잘쓰던 sns에서 쫓겨나기까지 하는걸로 보임
그 시간에 저러고 사는 놈들 얼마나 한심한지 조롱하는 쇼츠라도 만들겠음 물론 의식수준이 아직 이까지라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