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lether
: art
14/🇰🇷 영어 트윗 가끔 써요 /인장 삼육님/
요즘 원피스를 사랑함
※ I use a translator when I post articles or pictures. Please understand even if I'm not good at it.
이게 무슨짓인지 모르겠지만 트위터 인터페이스가 아주 크게 바뀔 예정입니다. 리트윗/좋아요 버튼을 화면에서 없애고, 대신 왼쪽으로 화면을 밀면 좋아요, 오른쪽으로 밀면 리트윗/답글/인용/공유 메뉴가 뜨도록 만들거라고. 또한 개개인 트윗에 리트윗/좋아요/댓글 개수도 나타나지 않게 한답니다.
끄적이고 가는
🔥: 웨이드..어? 그 꽃은 뭐야?
💧: 아 이거??(알아봐줘서 신남)
게일이 주셨어!! 너무 이쁘지?
🔥: 집에 있을때 기르면 되겠네 이쁘게 키워봐~
( 꽃이 죽었음 )
🔥: 어휴..또 웨이드가 울고 있나보네 이번엔 또 뭘까?
💧: 앰버..미안해!! (훌쩍) 꽃이 죽어버렸는데 어떡해???
게시물 삭제하래서 삭제함
뒷광고 해명하래서 아니라고 해명멘션담
여기서이러지말고 게시물로 올리라기에 게시물로 해명문 써서 올림
해달란거 다 해줫구만 여기서 계정주가 뭘 더 어케해야함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해명문에 하오체 안 써서 바이럴같대;;
걍 사람들은 바이럴으로 낙인 찍고 보는듯
뭔가 연출 개쩐다고 생각한 장면.. 앰버가 유리로 수문을 고쳤었는데 은퇴식 날 욱해서 웨이드에게 가라고 소리칠 때마다 유리 깨지는게 너무 좋았음 유리는 불안정하잖아 깨질수도 있고.. 그게 앰버의 당시 심정을 나타낸 것 같았음 결국엔 수문이 완전히 부서지고 앰버는 파란 불꽃만을 지키려고
엘멘 노래 사용
Across the ocean - 버니와 신더가 엘리멘트 시티로 향하는 장면
Elemental - 버니, 신더가 앰버를 낳고 ' 태어나줘서 고맙다 ' 라며 영화가 시작됨 ~ 아기 앰버의 일상들을 보여주는 장면
sháshà r íshà - 앰버가 버니의 배달 기록을 깨고 가게에 도착했을 때까지의 장면
타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