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파 정우야 난 네가 정말 힘들지 않았으면 했는데 그게 불가능할 거란 생각은 했어도 이렇게 마주하니 너무 속상하네 몸과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시간 충분히 보내서 괜찮다는 식의 말을 해주어서 고맙고 조금은 안심돼 사실 완벽히 괜찮아지기는 힘들 것 같은데
내가 이렇게 기다려야 돼???? 대단한 거 요구한 거 아니잖아??? 당연히 줘야 할 걸 안 주는 네오센터 뭔데?? 같은 엔시틴데 다른 팀이랑 차별하는 거 너무 잘 보이고 영상 올라오는 텀 봐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아무것도 안 주고 끝낼 거라고? 말이 된다고 생각���냐? 호구로 보는 것도 정도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