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애가 되바르다고 생각한 부분인…분명 환경적으로 삐뚤어질수밖에없는 환경인데 아라랑의 관계도보면 정말 좋은 오빠였구나 싶고 자신이 받은 폭력을 남한테 분풀이하지 않는 점이 너무좋아요…자신이 낙인찍힌 문제아라는 단어도 백호한테 기다렸다문제아로 기다림과 칭찬으로 표현한것도ㅜ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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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𝙒𝙖𝙫𝙚 :波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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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왜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을까? 라는 느낌인데 마지막 🇺🇸 장면, 우성의 팀과 태섭의 팀의 선수 수가 전혀 다르네. 태섭의 팀은 대기하는 인원이 3명이지만 우성의 팀은 우성이가 시합 전에 티셔츠를 벗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있다... 분명 우성이 간 대학은 일본의 산왕과같은 명문인가라는데…
오늘 발견한 부분…태섭이 어릴때 형아 경기보면서 대단하다고 할때 카오루상에게 너도 형처럼 될수있어 라는 말을 들었을때 태섭이 표정과 기다렸다 문제아를 들은 백호 표정이 정말 유사하게 그려진것이..누군가에게 기대를 받았을때 아이들의 표정은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구나를 느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