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완성 된 양오얄네 개만이의 개만이를 위한 개만이 커버. 뒤에는 깔쌈하게 금장 라벨 하나 달아줬심더. 그리고 앞에는 약간의 압박을 위한 vol.1 .. 보고 계시나요..?^^ 처음이 이정도니 2권 나오면 더 귀엽게 만들 자신 만땅임돠~! 껄껄
(질문이 오는디 하루 안걸렸어요~!)
*타래 끗!!!*
재봉 짬바로 어케 잘 수습함.
안감 없음. 그래도 모자니까 양심상 심지는 붙였다. 옷 만들 시간은 없다.
이제 씻고 짐싸고 집 치우고 멍산책 시켜야대.. 근데 애초에 불가사리깅은 옷 어케 만들어 입힘?? 나시?? 그런거 사전조사 할 사람이엇으면 이 시간에 이 난리 안남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