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블로그에 어떤 분이 티모시 자만추 하고 글 올리심 ㅋㅋㅋㅋ 아 존나 기여워 사진 영상 더 잇으니가 칭구들 들어가서 보시길요,,
이 분 친구분이랑 악수하는거 아부지가 사진 찍으시고 ㅋㅋㅋ 티모시는 드립 커피 시켯다는데 그거 기다리면서 허벅지 쓸어내리는게 진짜 기여움 ㅋㅋㅋㅋㅋㅋ
방구석 1열 <서울의 봄>편 재밋엇음
고작 9시간 동안의 소수의 선택과 판단들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이렇게 바꿔놨구나. 생각했고 이걸 관객들이 옆에서 지켜보게 하고 싶으셧대. 그리고 그 안에서도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진정한 역사의 승리자라는걸 보여주고 싶엇다고
@아니 진짜 금목서는요 정말 잘익은 복숭아향에 바닐라향이 한방울 정도 첨가되어있고 걍 너무 좋아서 힛싸 온 오메가향을 맡은 알파처럼 존나게 들이마시면서 그 향의 출처를 찾게 됨 .
은목서는요 금목서향에서 좀 더 샹큼한 향이 나 ... 금목서가 지고나면 피기 시작햐
아너무궁금해 나도맡고싶어
정우성 아저시 무인 이동중인데 (이동 중엔 보통 빠른 걸음으로 후다닥 지나가잖아) 통로 옆으로 어떤 어르신이 잽싸게 가셔서 영화 너무 잘 봣다고 손 내미니까 가던 걸음 멈춰서 손 잡아드리고 몇마디 대화 나누고 가더라,, 진짜 친절햇오,, 그 분이 정말 소녀처럼 좋아하셧어서 기억에 남음 ㅋㅋㅋ
워너코는 인원 감당 안되서 2층 3층 앞줄에 끼워넣기 해야할 정도면 애초에 인원 어느 정도 찻을 때 그만 오십셔 하고 "공계"로 공지 하지 그랫냐고ㅋㅋㅋㅋ 사람들 온다고 꾸역꾸역 다 받고는 현장에서, 배우들이 원해서 레카를 진행키로 햇고 대관문제로 여기서 합니다ㅜㅜ 이해부탁🙏 하지 말고
개웃기다 .. 듄 보고 나오자마자 듄2 당연 확정인줄 알고 언제 촬영하고 언제 개봉하는지 찾아보는데 개봉일 기준 제작 확정도 안낫다고 해서 기겁 햇던게 기억남 그리고 지금 또다시 듄3 제작 컨펌이 안 난 기가 막힌 상황 ㅡㅡ 만들겟지만 그래도 컨펌 빨리 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