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은 부품이 따로 나오지 않아 바로 폐기물이 됩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만큼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서 쓰는 자원순환이 절실합니다. 특히 저렴한 비닐우산은 수리 부품으로도 쓰지 못합니다. (소재의 한계) 우산 수리교육을 받고 나서 비싸더라도 비닐우산 대신 천우산을 구입하게 된 이유입니다.
다 짤라먹고 내가 보고싶은건
상호녀지수 둘 다 쌍방인데 삽질하는거... 상호녀가 준수 좋아하는줄 알고 지수는 슬퍼하고 상호녀는 지수가 이렇게 오해하고있는줄 모름 근데 그러다가 상호녀가 지수한테 고백했는데 지수는 ...너너ㅓ넌 우리 오빠 좋아하잖아..!!! 이 대사 치는거...
아 보고싶다
기남매+상호지수 재밌겠다
우연히 막내의 여자친구를 보게 된 누나와 형(기상호는 누나와 형들 못보고, 누나와 형들만 어쩌다 데이트하는 막내커플을 보게된 상황)
물론 우리 막내.. 귀여운 막둥이긴한데 옆에 있는 성지수의 존재가 너무 홀리해서 아니 우리 쌍호가.. 우에 저런 고운 아를,,,
조선시대AU 서율승수 보고싶다...
적자이긴 하지만 왕위계승에 뜻이 없었던 백승수가 왕위에 오르게되는데 말만 왕이지 선왕이 이리저리 휘두르기 좋아서 올려놓은거에 불구한 허수아비왕 백승수랑 영의정의 아들이자 ���린 나이에 진즉 장원급제를 한 서율이 혼례를 올리는게 보고싶단 말이에요..
뭐고 이 샼지연성 와이리 개쩌노 미치겠네 지수랑 상호 키차이봐라 진짜 사랑스럽다 하... 누구 그림체인지 감히 내가 이런 갓연성을 공짜로 봐도 되는기가.. 보소 이게 샼지입니다!!! 이게 바로 인생 사는 맛 아이겠습니까. 오예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떻게 이런 사랑스러운 연성을 그려주
친한 형동생사이 서율승수
자기앞에서는 저를 마냥 귀여워하며 웃어주는 백승수를 그냥 친한형으로만 보고있지않는그런...
그러다가 야구단 단장을 맡더니 얼굴이 점점 어두워지고 어느날은 누구한테 맞은듯한 상처까지 달고 오는 백승수가 너무 걱정돼
괜찮다고만 말하는 백승수가 너무 얄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