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절 다 잊고 지금도 카메라 꺼졌다고 죽은 눈으로 씨~발개유난이야 하고 있을 김지웅 지키기 vs 돈 기백만원 쓰고서 난데없이 욕 먹었는데 전세계 빠순이한테 싸불당한 여성 지키기
웨이크원이 개인팬을 생산함 진짜ㅋㅋㅋ 응 저 이제 제로즈 아니고 1위 2위 개인팬이고요 앨범도 안 살게요
안녕하세요.
전 공동 포타 계정에 지인의 글을 지인의 창작물인 것으로 믿고 대리게재하였습니다. 17일 20시 해당 글이 혜성님의 글을 도용한 작품임을 인지하고 혜성님과 컨택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는 혜성님의 포스타입 무단 전재 건에 대한 세부 상황 설명문과 사과문입니다. (타래로)
알티했던 굴비님처럼, 저도 공론화 이전에 포스타입의 <권리 침해 신고 센터> 를 이용해 신고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재를 위해 요구하는 필요서류에 개인적인 신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점, 제 개인정보가 담긴 요청서가 상대방에게 넘어가게 된다는 점, 그리고 그 모든 절차를 수행했을 때
심지어 도용 당하신 분은 리버시블이라 ㅃㅈ이랑 ㅈㅃ 둘 다 연성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미워서 남의 창작물을 긁어서 공장포타로 전락시키려고 했는지 저 나은이라는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음... 안 들킬 거라 생각하진 않았을 거 같고 사람 짜증나게 하는 게 목적인 듯한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애는 건드리지 마라고 애들은
괴물 안 본 나도 탐라에 오가는 얘기 보고 ‘아동청소년 퀴어를 위한 공간을 남겨두고 그들의 결정을 존중하자’ 정도의 메세지를 던지는 영화라는 걸 알겠는데 인간들이 죄다 비쇼넨비엘~! 이 정도의 감각으로 모든 미디어를 받아들여가지고 아주
인간들아 나도 여러 폭력의 피해자로서 한국 사회 신뢰 못하는데 좀 사적 처벌을 안 하려 들면 안 됨? 공적인 해결을 믿고 기다리면 안 되냐고
냅다 사적처벌하고서 나서야 그 대상도 참작될 점이 있다고 하니까 지들이 잘못한 것도 인정 안 하고 어쨌든 저년이썅년이다!!! 우기는 촌극이 반복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