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즈데이 널 잊으려하면서 무작정 그리기 시작했는데 네가 첼로 연주하는 모습이 그려졌어 네 연주소리가 들려.. 음악에 푹 빠진게 느껴져 진짜 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때 같아<제이비어 미.친놈
진심 너무 달아서 토할거같음ㅜ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이것보다 덜 노골적이겠다
얼마전에 맘터랑 이 게임 콜라보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내 뒤에 주문하는 남자가 이거랑 개똑같은 말투로 주문해서 속으로 당황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으로 온 남자 무리도 ㅈㄴ똑같이 말함
그 다음 남자도
그 다음 남자도…
그리고는 계속 이 말투로 대화함
나혼자 ㅈㄴ 덜덜 떨면서 먹음ㅠ
진심 순수악 그자체..
사람이 생각이 어디까지 어릴 수 있는지 보여주고 계심
X가 무슨 마음으로 줬을지 하나 생각 안하고 나눠먹을 생각... 심지어 안주로 먹을 생각을 하는 사람한테 더이상 혜원이 마음쓰지 않았으면 좋겠음 끝까지 뭘 실수한건지도 모르는 휘현이 보면서 진짜 개정색함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건 머리감기도 샤워도 화장 지우기도 아닌 바로바로
바디로션 바르기임……
존나지친 몸으로 샤워를 마치�� 나왔는데? 또 바싹 마르기 전에 온몸에 치덕치덕 처발라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존나 진빠짐ㅜㅜ 누가 나를 이렇게 로션통에 담금질해줫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