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즈 이야기는 언제봐도 너무 청춘드라마같음
첫만남부터 노래라는 공통 관심사로 친해졋는데
얼마 후에 작은 작업실로 초대해서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면서 더 친해졋고
그냥 이 친구랑 팀하면 행복하겟다싶어서 플레이브 활동을 제안하고
그 친구는 흔쾌히 받아주면서 함께 다른 멤버들을 모으고
새하얀 식탁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 은호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 노아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 하민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 밤비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 예준
와 파트분배 누가하셧어요ㅋㅋ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