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저 윤석열, 국민 괴롭히는 사람" 허위 영상물 제작자 … 조국혁신당 소속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이다'라고 발언하는 '허위 조작' 영상물 제작자는 조국혁신당 소속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 관련 '허위 조작' 영상물을 제작한 인물은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로 조국혁신당 소속 당직자로 밝혀졌다.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2월 메타와 틱톡 등 SN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