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스토어를 열지말고 md 홍보존으로 진행했어야함.
체험존 위주로 구상하고 운영, 출시될 md에 관련된 것들에 대한 정보를 팜플렛 형태로 지급했으면 굿즈 살거 구경하고 체험존만 즐기고 추후 온라인 판매 준비를 했을거고 운영은 온라인 판매에만 인력을 몰두 시킬 수 있음.
로판엋건
봅보해 (?)
스핀 뒷 이야기 죅금 낙서해왔습니다....
스핀이랑 이어지는 내용이라 이미지 둘다 들고옴 (?)
거의 죽기 직전까지 만든 뒤 감금해두는 도른 황태자 엋려와 선량한 피해자 후작 거누..
왜 거누인가! >>거누가 황자시절 엋려 가정교사<<
언젠가 썰도 풀어봐야하나🤔
티켓을 원래 펀칭으로 뚫는건 맞는데 보통 그런건 승차권이나 해당하는거 지금 이건 오리지널 티켓이라고 해서 영화 특전으로 주로 쓰이게 된 티켓형 굿즈인데, 애초에 탑승목적의 보딩패스 컨셉도 아니고.. 초기 기획 의도라기엔 말이 안되는 변화라 화나신 것 같음. 볼펜 표시도 그렇고..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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