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상 캐릭터 강간은 욕망의 고백으로 용인되는데 토막살해하면 헤이트취급을 받는걸까
이건 전적으로 메이저의 횡포라고 생각혜요
메이저한 욕망은 뭘해도 그냥 받아들여지는데 소수파의 욕망은 (기본적으로 모든 욕망은 그 욕망이 없는 사람에게는 우습거나 거북한 것이라서) 갈굼당함
아 간만에 좀 아저씨 만나고싶다
30대 만나고싶다
차타고 다니고싶음
나중에 좀 더 크면 돈내라는 소리 듣고싶음
엽떡 뿌링클 먹으면서 나 이런거 너 덕분에 처음 먹는다 소리 듣고싶음
그 시간 그 지역 가장 비싼 모텔 가고싶음
어딜가도 가본 곳이라 길 안 헤매고 싶음
갤럭시 쓰고 릴폈음 좋겠음
트친들!!! 나 트위터 지울거임
친구들 다 트위터에 잇어서 아쉽긴 한데
엉망인 인생 좀 살려놔야 할 것 같음
덩그러니 버려진 계정이라고 블블하진 말고
이렇게 가서 돌아오긴 할지 잘 모르겠지만
부디 다시 만난다면 그냥 반겨주세여
순간마다 보고싶을 거야
다들 건강 조심하고 행복해라아
위대한 신 이화를 찬양하라! 위대한 신 이화께서 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내시네! 위대한 신성! 위대한 신성! 이화 만만세! 이화 만만세! 찬양! 찬! 양! 찬━! 양━! 위대한 신 이화를 찬양하라! 위대한 신 이화께서 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내시네! 위대한 신성! 위대한 신성! 이화 만만세! 이화 만만세!
내가 진짜 사랑하는 윤해원
정신뿡 씨게 와서 사리분별도 못하고 매일같이 **당하는데도 서해영이 담배 찾으면 라이터 가져다대는 거..
그와중에 바부라서 실내인데도 바람에 꺼지지 말라고 손으로 바람도 막아줌..
이 장면을 진짜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라고 꼽을 정도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