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이무한들이대면카나타는제발꺼져..하는데 알렌은걍힙합이너무조하서.음악에대한사랑이멈추지않아. 서그러는건데 평범한일반인의감성을가진카나타는 이새키설마...나..좋아..하나? 해서 첨엔 새파랗게질렸다가 몇날며칠소와소와하다가 결국 야 하고싶은말있으면 해 하는데 그런맘1도없는알렌은 ? 함
근데진짜 부라이칸 현재의모습의차이.. 이게너무좋다 슈라는 폭삭늙어서 그냥 아저씨인데 야차는 늙지도않고 빛나던시절 그대로인거 물론 나마미 인간이랑 아닌거(흠)의 차이도 있겠지만 둘이 같이 지금까지 활동했더라도 야차가 나이를 먹는건 상상이 안감 천재마저 넘어 인간을 초월한 영역에 다다른
처음엔 배이가 되게 전설의 정통노선으로느껴져서 전설타이틀물려받는것도 당연하게생각했는데 브룸브룸듣다보니 아이거아니다;;;;;;;됨 전설은 맞지만 부라이칸의 후계자 타이틀이 붙은 승계와는 달라 배이는 배이로써 완전히 새로운 전설이 되어야한다고 누군가에게 물려받는 전설이 아닌....
칸타로정말너무귀여운아이임 얘는 원체가 성격이 그래서 본인이 해탈하지 않는 상(=보이는직업 내려놓지않는상) 평생 그 멘헤라자아로 살거임 본인이 아무리 경지에 올라도 여전히 손안닿는곳 향해 열등감태우고 무한멘헤라질하는데 그게 본인의 원동력으로써 제대로 작동하는 타입의 멘헤라;;
언제나 몸을 제대로싸맨꼴을본적이없고 주변온도 3도쯤더높을듯한 숨막히는 양기남 근육으로꽉짜인 두툼한몸과 탈색해서 살짝 파삭하게 뜨는 머리칼에 언제나 여유가 흘러넘치는 얼굴과 태도/개말라에 멀대같이 껑충 커서 골격 그대로 드러나는 전신에 날카로운 이목구비가 조금 음침하고 우울감 있는
토마의 누구한테나 프렌들리하고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분위기메이커 중재역이 되는 부분<-이런건 이게 천성인 사람들이나 해야 하는 건데 토마는 그런거랑 거리도 멀면서 억지로 저 역할을 수행중이니까 이런걸보통 알아서설설긴다고하죠 그리고연하준이 그걸 아주 잘 알고 있을거라는사실이 ㄱ-
레즈알카가제일거리감가까울거같아....
일단여자애들끼리고(<-좀친해지면무조건찰딱붙음) 카나녀한테 난생 처음으로 생긴 동성친구일거같아서 좀 모질게못굴듯 여자애들한테 동성친구란 특별한 존재니까... 말은 늘그렇듯 틱틱대고 짜증난다고 귀찮아하는데 물리적이든심리적이든훨씬가까운거리감
저번에 토마가 한 트윗에서 둘이 사시로 밥먹는단거<;;;;???? 근데하준이가 좋은가게안다고 예약까지했대<?!!!!? 무려 연재벌자제분께서 직접예약한 '좋은가게' 라 토마가 드레스코드까지걱정할정도로신경씀 둘이밥먹으러간다고 트윗까지씀 근데연하준은 끝까지 아무얘기없음 <-;;;;여기서진짜 와..됨
3. 이녀석...정말로 꼼수없이 노력하고 열등감을 제대로 에너지로바꾸잖아 멘탈이 약한건지강한건지 알수가없다
칸타로같은 성향은 차고 넘치지만 개중에 이만큼 앞을 보고 걸어갈수있는만큼의 정신력 가진 놈은 못본거같음 물론 한발딛을때마다 백마디 이백마디징징대지만 타고난걸어쩌냐 너무대견해
배이가 언젠가 각자의 길을 걷는 때가 올 테지만 그게 킷빠리 배이 야메루. 자 이제 따로따로 놉시다 의 형태는 당연히 아닐 테고 연차쌓인 중견그룹이 점차 개인활동에 집중해가는모습이랑 비슷하게 각각의 길을 걷게 되어서 예전처럼 젊은 혈기로 뭉칠 일은 없어진 모습에 가깝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