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과 낙원 Q&A Profile Banner
청사과 낙원 Q&A Profile
청사과 낙원 Q&A

@greeningplaceQA

14,329
Followers
3,095
Following
2
Media
327
Statuses

질문함

Joined June 2019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Pinned Tweet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작품 TMI는 여기에
@greeeneer
청사과낙원[靑沙果樂園]
5 years
연말 축하 겸 마감 끝나고 합니다🕺🍏 #마음당_작품에_대한_tmi
Tweet media one
3
3K
7K
0
81
363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빤히 보면서 “(내가 네 애인인데)진심이야?”라고 물은 뒤 진심이라면 오케이가릿.
0
595
91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그건 그냥 제 취향입니다.
5
881
85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참을만하냐고 물어보면 섭씨 100도의 얼음같은 얼굴로 “이런 씨발.” 할만큼
0
480
794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국난은....... 달국이가 과제 하느라 자꾸 늦게 들어오니까 빡친 여난이 저따위로 문자 보내놓고 폰 꺼버렸을 듯. 자기 긁으려고 일부러 보낸 거 알면서도 착실히 열 받은 달국이 그대로 집에 쳐들어가서 자는 애 깨우고 삼박 사일 괴롭히는 엔딩 생각하고 있습니다🔥
0
291
709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우리 집 갈래? ->부담스러움. 각오하고 가야할 것 같음. 엄마가 와서 갈비찜 먹으래 ->먹고 싶음. 맛있을 것 같음. 명재는 이런 거에 재능이 있죠.
0
440
699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천재는 배우지 않아도 알며 공은 생각하지 않고도 이해해야 합니다.
0
494
69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남녀노소 똑같이 대하니 제법 인기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달국의 분류 기준은 어차피 여난이다, 아니다로 나뉘기 때문에...
0
339
644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야 워낙에 브레이크 없는 불도저고.. 매화도 딱히 몸을 빼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체력이 딸리기 때문에 받느라 버겁지 않을까요.. 포옹이요 포옹
0
319
58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성장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입니다.
0
301
575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여난 정수리가 보일 만큼 자랍니다.
0
302
553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씹는 것보다 빠는 걸 좋아하는 편
0
259
54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심각한 안건이니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0
212
53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 온힘다해 매: 단정동글 세: .... 국: 묵직각직 난: 훤칠팔랑 같은... 느낌적 느낌...
0
204
53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아우 손떨려
49
90
51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우리에겐 본편과 외전과 회상과 아무튼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신뢰와~~
0
260
51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심각한 안건이니 4화 이후 답변하겠습니다.
0
315
50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 ENFP 매화 INTJ 여난 INFJ 달국 ENTP 세형 ENFJ
0
305
50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먼저 하는가 vs 뒤에 하는가 끝까지 하는가 vs 마는가 많이 하는가 vs 길게 하는가 신이 내린 밸런스 패치 까짓 거 제가 함 해보죠 (못합니다어그로예요)
0
267
503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뭘 상상하고 계신지 상상도 못하는 중
0
289
499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는 문자 보자마자 다른 사람이 장난친 거 눈치챘을 거면서 매화 반응 궁금하다고 ‘남친 지금 가는 중’ 했을 것 같아요. 애초에 오해한 적 없으면서 상처받았었다고 가증 떠는 명재 때문에 괜히 미안해진 양매화가 어떻게 해야 기분 풀 거냐 물어보고 이후는 김명재 뜻대로✊
1
154
47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매: 명재원, 괜찮아? 명: 봉침 맞았다고 생각하지 뭐 매: 걔들 쏘고 나면 죽는다더라 명: ? 미안... 난: 봉침 맞았다고 생각 국: 닥치고 손 줘 난: ㅡㅡ(줌)
0
172
44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답변 정리 시작합니다. 알람이 많이 울릴 것으로 예상되어 뮤트 추천 드립니다. 팔로우 목록은 최근 순으로 뜨는지라 맞팔에 어려움이 있어 해당 트윗에 마음 찍어주시면 맞팔 작업도 함께 진행할게요. 감사합니다🙆‍♂️🙇‍♂️
1
59
445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그런 말을 들으면 ‘엥, 내가?’하면서 의외로 머쓱해합니다. 물론 매화가 말한다면 ‘우리 매화는 숨만 쉬어도 힘들어서 어케사누~하면서 놀림.
0
141
45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어린 여성이 아저씨라 부르면 상처 받았다고 장난치는데 오빠라고 부르면 정색할 것 같은 달산 아저씨
0
246
44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원래 사람은 하얗고 깨끗한 것을 보면 자기흔 적 하나쯤은 남기고 싶잖아요.
0
212
44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 매화 승 ┐ ┌ 매 ┐   ┌ 난 ┐ 명  매  난  국 명->매 몰래 봐줌 난->국 반칙함 난->매 웃다 힘 풀려서 패배함
0
219
44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존버혀 태어나서 처음이라시니까 이유없이 좋네요
0
154
42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합격 후에는 준비하고 노력하던 과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지금 쓰세요. 합격하면 제가 새로 한 권 사드리겠습니다.
0
110
42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강릉에서 했다고 확신하는 자의 페잉
0
178
42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6/27 매화: 얼굴 재원: 양매화 국쓰난쓰는 아직 비밀입니다🕺
0
211
413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여러분 도대체 무슨 수로 이렇게 자세히 알고 계시는 거지요. 저는 그저 이름으로 드립칠 생각에 웃겼을 뿐인데
0
129
37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미자감자들을 사랑해서 그냥 내가 일을 쩜오배 더하기로 마음 먹은 작가의 사랑을 외면하지 말아조 개정판 ���조
0
102
379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세형이를 중심으로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지 않을까 예상 합니다.
0
149
37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단독] 청낙원, 어시와의 카톡 유출 화제... 뇌에 비해 손이 청정해서 자신 없다 우회한 고백이 먹히지 않아 당황한 것으로 알려져...”지켜봐 달라.”
0
132
38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안 알랴줌(X) 모름(O) 9월 안에 오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러분께 입을 털었기 때문에...
0
155
374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내가 형이랑 손을 왜 잡냐고 안 하려는 달국 억지로 앉혀놓고 난: 형님 져주는 게 매너임 알져? 산: 막내 기 좀 살려 볼까? 하는 바람에 이겨도 빡치고 져도 빡치는 슈뢰딩거의… 다음은 질문 상자에
0
138
37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비밀입니다 이것이 작가의 즐거움.
0
112
37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소신발언 여러분의 상상력이 끝내주는 것입니다.
1
74
363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신도림 역안에서 입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뭐 어떻습니까. 다만 지독한 대가를 치르지 않을까요?
0
158
36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매의 경우> 매: 민초프라페 사이즈업 하나요 명: 어? 여기 쌍화탕 있다 매: 민초프라페 하나요. 쌍화탕 말고 민초로요. <국난의 경우> 여난이 세형이 괴롭히려고 민초프라페 시켰는데 좋아해서 실망했다가 다음에도 민초 시켜줌(국:카드냄)
0
109
35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운동한 애와 공부한 애 정도의 차이입니다.
0
120
35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잘못이 아니니까요.
0
102
353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ㄴ명재 명씨 아님? ㄴㄴ명씨 맞음 이제 명재에서 명명재가 된
0
148
35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독자님.
1
64
34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국/난(같음)>매화>세형이 순으로 큽니다. 나이는 전부 20살. 몸무게도 키와 비례합니다. 명재는 지금도 조금씩 크는 중이라 매화가 좀 징그러워 했으면 좋겠다는 TMI...
0
127
34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맥락적 표현은 가능하다길래 덜 가려도 되는 방식으로 그려봤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기...뻐...
0
80
34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세형이의 고정메뉴는 여름에도 겨울에도 민초프라푸치노입니다.
1
106
34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기는 하지
1
79
335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그릴까 말까 했는데 역시 빠지면 섭하겠지요?
0
69
33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의 애정은 적립식이라 ‘매화는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쁘고 모레도 예쁘겠네!’ 하며 차곡 차곡 키워가는 쪽이고, 매화는 명재가 뭔짓을 해도 좋아 보일 때마다 ‘내가 쟤를 좋아하… 다음은 질문 상자에
0
127
329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아끼는 분과 통화하다 얻은 정보입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이제 갓 성인이 된 부스러기들을 청사과라고 부른다더라구요. 설익은 어감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0
137
32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의태어를 압수 당한 대신 그라디언트는 막았고 눈물 외엔 아무것도 흘릴 수 없게 된 대신 어쩌구 어쩌구 피디님을 괴롭히며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작가님 액체 표현 삭제 … 다음은 질문 상자에
0
109
324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개정판은 댓글창이 채팅창이더라고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너무 친한 부숭단과 보송단 사이에서 위기감을 느끼는 원작자(나도 껴줘)
0
63
32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과거> 명재: 엄마아들 / 매화: 사자 / 세형: 천재 현재> 명재: 엄마아들~ / 매화+세형: 뭐라도 되겠지 달국+여난은 ‘꿈은 없고 그냥 놀고 싶다’파입니다.
0
103
31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는 매화를 번쩍번쩍 잘 드는데 매화는 명재원를 못 드는 게 좀 불만이긴 할 거 같아요. 그러나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0
100
31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매화는 말이 많지 않고, 달국이도 필요한 말만 하는 편이라 초반에는 매화가 약간 어색해했으나 익숙해진 후로는 별 대화 없이도 같은 공간에서 편하게 각자의 일을 하는 편입니다.
0
66
32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콜라(로고가좋음) 매화-피크닉 세형-녹차프라푸치노 여난-박카스 달국-콜라(그냥)
0
93
31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2 years
한 마디로 정리하기 애매하지만 스타일이라고 한다면 휘두른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휘둘리고 있었다<가 아닐지
0
168
32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는 시원시원, 국이는 묵묵히, 세형이는 무해하고 시끄럽게, 매화는 조용하고 단정하게, 난이는 흐물과 팔랑사이를 생각하며 그립니다. 추상적이네요(...)
0
90
31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질투를 하려면 나한테'만' 친절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마음은 오히려 매화가 아닌 명재원에게 있지요. 매화는 가정교육 잘 받았다고 기특해해서 세형이한테 양감탱이 … 다음은 질문 상자에
0
133
32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작가가 원고가 너무 재미 없다며 쭈그러들면 독자가 주특기인 과몰입을 보여 준다.
1
67
313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매화> 얼굴 명재> 나란히 서면 내려다 보이는 정수리
0
117
31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본인선에서 갈무리 해야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서 질투가 난다고 해도 티내지 않을 것 같아요. 사실 명재도 질투보단 소유욕이 강한 쪽.
0
107
31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애’라고 표현했습니다만 시스젠더 여성입니다. 원래는 더 톰보이스러운 친구였다가...제가 속눈썹을 그리고 싶어서.
0
128
31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엄청난 비밀을 알려드리죠 시즌3을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0
117
31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콤플렉스라니요? 한여름에 누구보다 사랑받을 분이십니다. 저야말로 감사해요.
0
59
30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왜... 마감을 했다고 생각하지? 마감하다 힘들어서 잠시 도망치는 중입니다(네네피디님네저안도망쳤어요컴퓨터앞이에요)
1
41
30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달국 본인도 기억 못할 것 같습니다.
0
86
309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2 years
달가 특: 하는대로 내버려둠
0
153
30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그랬으면 좋겠다...아냐 내가 무슨 말을
0
66
303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차주 휴재 없습니다. 4화 이후 휴재입니다.
1
92
29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붙을 수 있게, 가 아니라 후회없이, 라는 마인드 멋집니다. 응원빔~~
0
37
29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여난이 달국 대신 달국 옷을 쥐는 등 사소한 차이가 있습니다.
0
78
29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안 냉한데 냉한 것도 드셔보세요.
0
62
29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2 years
한 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벌써 1시간 반이나 해버렸군요...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미처 다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저녁 맛있는 거 드시고 여유가 되면 산책도 하시고 편안한 목요일 저녁 보내세요. 기회가 되면 또 열어보겠습니다.
18
41
29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전제에 오류가 있습니다. 집세를 안 내니까 설거지라도 해야함(X) 먹었으니 설거지하자(O) 하는 김에 가족 것도 해주는 개짱인 나(+10)
0
67
28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이름 없이도 명재원을 찾을 수 있게 되었을 쯤엔 이게 첫사랑이구나, 했습니다.
0
87
29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짱좋음)-매화/세형(좋음)-여난(컨디션영향받음)-달국(가끔불편한데안경이더불편해서존버하는중) 입니다! 마이너스는 없습니다.
0
71
285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달국이는 멘솔류, 명재는 딱히 호불호가 없습니다. 언제 끊어도 상관 없는 스낵처럼 여기고 있어서 한라산 도라지 이런 것도 쥐어주면 웃기다고 좋아할 것 같아요.
0
74
285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명재는 누나들 덕분에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편이고, 매화는 편함7 적당3의 비율로 튀지 않게 입습니다. 난이는 단추를 좋아해서 셔츠파, 달국도 평소에는 어두운 계열의 편한 옷 위주,… 다음은 질문 상자에
0
56
288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지갑도 성격도 국이가 가장 너그럽기 때문에...
0
65
28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없습니다. 감정을 견디는 역치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0
81
28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화나게 하지 마라
0
86
28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하...
Tweet media one
Tweet media two
0
132
279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마음처럼 되는 것이 머리카락 밖에 없어서...(반농)
1
46
281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홍집자님 보고있다면 컨펌 부탁드립니다.
0
84
282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공연장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는 사람과 조용히 눈을 감고 즐기는 사람이 있듯이 각자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48
274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여러분도 제가 밥 잘 먹고 잠 잘 자면 칭찬해주시잖아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읽어줘서 감사하다고 하겠습니다.
0
48
277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우리 명매 누가 미워해 당장 나와~!
0
44
276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3 years
입고 보실 거라면 상관 없지만 벗을 예정이라면 남들 벗을 때 같이 벗는 게 이득입니다.
0
59
270
@greeningplaceQA
청사과 낙원 Q&A
2 years
안구건조맨이라 인공눈물 없이 살 수 없음
0
129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