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생각할수록 너무 아까워
비자금 찾을려고 빌드업을 몇화를 시켰는데
그것도 흐지부지
봉숭아물 들이면서 첫사랑 빌드업 시켜놨으면서 현우 교통사고 당했고
작가 뭘 쓰긴 썼는데 마무리 하나도 안하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 이래 끝내서 시청자들만 벙찜.. 불필요한 분량도 너무 많았고
자 열어분
제가 남돌파면서 멤들끼리 키스해라 키스해라 했지만 막상 진짜하면 놀랩니다
같은 원리예요
백홍 사겨라 결혼해라하지만 막상 진짜 사귄다고하면 작품 한개 더 못하잖아
이런 걸 통칭해서 망붕이라하는 겁니다
그니까 그게 대체
뭔말이냐
그러게요
원래 이렇게 해괴망측한 사고들은
소속사들한테 업자 안 끼고 팬들 98퍼로 공연 가능하게만드는 팁^^
티켓팅 공지를 티켓팅이틀전.
티켓팅하는 주에 콘서트.
그니까 (공지 티켓팅 공연)이 삼박자가 2주안에 이뤄지면 업자없는 콘서트가 가능합니다
실제 경험임 ㅇㅇ
그래서 전부 현장발권이었고 당시 티켓팅 실패한 휀걸을 못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