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학교에서 음악시간에 좋아하는 노래 소개하기/음악관련 주제 탐구 중 택1을 해서 발표 수행이 생겼어요...
근데..쌤이 예전에 제이팝을 1시간 내내 설명한어떤 선배의 선례를 얘기하며 그럴 자신 있음 그래도 된다 발언하심.
......플켄뎨...얘네로 1시간 떠들 순 있는데...제...생기부가.......
아니 근데 왜 내 취미는 죄다 돈이 많이 드는 것 뿐이지
뮤<<할많하않
게임<닌텐도 재미있어함
반짝반짝(=보석)<<1n만원 이상 많음. 볼때마다 이거 하나가.....뮤 빞석 하나...? 아 참아참아 이건데 가끔 n만원 발견하면 오 엠디 좀 줄이자 하고 하고 엠디 살거 다삼
인형<어쩌다보니 빠져서....
방학전: 특강도 조낸 많이 듣고 영단어 책 하나 뿌시고 수학 문제집도 하나 뿌시고 방학 숙제도 지존으로 다 하고 관극은 4번 이상 하는 갓생 살아야지!
현: 방학숙제 진행도0. 특강 숙제 밀림. 영단어 책 깨끗. 수학 문제집 깨끗. 관극?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니 잡았느데 왜 가질 못해...
잔고에 돈은 많은데 사용할 예산들 계산해보니 돈이 없는 현상 발생.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던 현금이요? 걔네가 살아있으면 제가 돈이 있는데 돈이 없어를 말하며 실친들 사이를 걸어가다 너 유령같았어를 들을 일은 없었을겁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허허
연뮤덕하기 빡세다.......
맨날 극 끝나고 뮤덕실친들이랑 디텔 얘기하다보면 친구들이 뮤지컬 볼때만 기억력이 1000%상승하냐고 하는 인간이라 진짜 노래랑 연기만 잘했어도 뮤과 입시하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
목소리요? 노래방에서 마이크 친구들에게 주고 의자에 안 앉고 서서 생목으로 불러도 마이크 인식됨. 근데 삼치임
하타 예사데이와 취켓팅 일정을 줄줄 읊으며 반쯤 폐인으로 있던 내게 실친이 한 말: ..티켓팅을 왜 이렇게 많이 해?
순간적으로 모두 같은 극이고 티켓이 없어 취켓을 하며 막공이고 셤 끝나고 주말에 딱 가면 딱 좋다고 일장 연설을 하려다 상대가 머글임을 떠올리고 겨우 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다들 어제 공이 대레전이었다고 그렇게 후기를 푸시고 그러시면 어제 대레전 못사인 저는 너무 슬픈데요
???: 그래서 결론이 뭔데요
만자짜리 후기 없나요 첨부터 끝까지 쓴 그 저 대레전을 보지 못했어도 머리에 쏴악 그려지는 그런 사실 만자가 아니고 몇글자여도조으니찐짜하ㅠㅠㅠㅠ
탐라에 엡쟠이 자꾸만 뜬다...
엡쟠...엡쟠...mbti N 9n% 인간으로서 아주 좋은 망상 소스...
씁...
개인적으론 둘의 언어 사용을 봤을 땐...둘 다 고위층...은 아녔을거 같고요 둘 다 뒷골목이나 격투장 출신이라 둘이서 짝짜쿵 잘 맞으면서 계략짜고 살아남았을거 같은..?
하 새벽에 넘버 듣다가 개씨게 뮤에 치여버렸어요 사실 늘 그래왔는데요 뮤 안 보면 죽는 병 걸림(?) 이것도 아니고 진짜 하 부츠공장가거나재판장가거나지옥열차타거나뭐든, 뭐든 해야할거 같다고요 지금...
차라리 영원한 7월24일에 갇히고 싶다........그날의....그날의 행벅한(?) 제네바에.......
아니 진짜 플켄 후기에서 배우님들 찢었음이라는 내용을 길게 설명하는 그런 좋.느를 주는 후기 볼대마다 내 마음이 벅벅 찢김...
왜냐고요? 이 인간 팃팅 오지게 잘 해놓고 일정땜에 죄다 입금 안 하고 보내버림. 막 3열 5열 하던거 보냄.
...........
진짜...대입만 해봐라...1년 휴학하고 회전돈ㄷ
웹툰덕질할땐 돈 나갈 일 없다시피했는데 뮤판 입성하고나니까 기본 가격이 극악무도함->거기에 엠디를 다 사게됨
근데 또 거기에 만족 못하고 존잘님들의 통판에 입금함->그러다 내가 놓친 존잘님의 통판을 보고 주먹 물고 욺
그리고 이건 작품들과 필모에도 적용됩니다 늘 못사 늦덕임을 한탄하ㅁ..
아 쌤들 저 앨범정리하다 뇌정지 와서 그러는데 이거 동빅 맞죠???? 이 애기 깜고 동빅 맞는거죠???? 아니 4달동안 같은 반 애들 얼굴도 잘 못 외우면서 밴님들 얼굴은 3일만에 속성으로 암기하고 덕질한 인간이라 나를 불신하게 되. 동빅 아니라면 누구신지 알려주세요ㅠㅠㅠ
지금 탐라에 미친듯이 밴님들 인형 수요조사랑 입금폼 알림이 떠서 지금 덕자금 모아둔거 다 털리게 생겼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아직도 까보진 못했지만 플켄 엠디에 17억을 쓴 것을 후회하진 않는데요 음 엄 음 하..
뭐 겨울까진 관극 일정 반강제로 없을 예정이니 버틸 수 있겠지....
실친들한테 긍밴님이나 카밴님 사진 보여주고 40대라 그럼 못 믿음..
긍밴님이 유부남에 자녀까지 있다고 해도 못 믿음..
그럼 나이 검색해서 보여주지..
근데? 실친들에게 긍밴님 첫 인상이 하필이면
플켄 퇴길 그 피칠갑사진<이거임
긍밴님이 실친들에게 피칠갑된 그자라고 하면 알아먹는 사태 발생
지금은 제가 플켄에 미쳐서 제네바와 북극을 돌아댕기지만....
그 전에는 뎨에 미쳐 지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뿌뢍켄은 3시간 내내 멘탈이 바삭. 건조. 이렇게 되어가는 과정이라면
뎨는....3시간 내내 물만두가 되어 펑펑 울게되는....
공통점: 등장인물들에게 오은영쌤 소개해주고픔
여러분 저랑 파트타임스터디라는 공부시간 체크앱 같이 하실 분 계시나요 딴 이유는 아니고 가입하실때 추천인 코드 입력하면 저도 쌤들도 500원씩 얻을 수 있습니다 돈 없어 서러운 뮤덕의 삶에서 하루 3시간만 공부해도 350원정도를 벌 수 있어요 네. 일주일이면 커피 한잔....ㅋㅋㅋㅋㅋㅋㅋ
@da7z__
흠...대극장 극은 엥간하면 유명하다보니까요....다 아실 수도 있지만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넘버들...
뮤지컬 엑스칼리버 넘버들...
뮤지컬 팬텀 넘버들....
전 개인적으로 도리안 그레이의 라이프 오브 조이랑 엑칼의 검이 한 사람을, 팬텀의 그 어디에를 좋아한답니다. ㅋㅋㅋㅋ
아 갑자기 뮤랑켄이 차오른다...원래도 뇌가 안 굴러갈 정도로 잠겨있었지만 이걸 발산하고 싶어져서 뇌가 기존에 했던 것 보다 덜 탄다던지 등의 이유로 실험에 진척이 보여 성에서 비이이싼 술 한잔 하다가 분위기에 취해 어릴적 흑역사 따위를 두런두런 얘기하는 빅앙따위나 생각하게 되...
프랑켄 생각할때마다 드는 생각이...
왜 엘렌은 교수형이고 앙리는 단두대지????<이거임.
동양 쪽은 신체 훼손이 적은 교수형이 더 좋은 대우지만...서양은 단두대가 더 명예로운걸..
그리고 나타나는 결론> 앙리는 빅터가 내가 살인자!!!<<저 지랄 했음에도 슈테판이 막아섰기에 죽어서 (탐라에 이어)
이런...이런 판타지풍의 목걸이와 악세사리들은 크나큰 오예였습니다.
다만....뮤덕이 돈이 어디있어요....학할받아 돈 끌어모아서 본진 얼굴 한 번 보기도 벅찬데...돈이...돈이 어딨슴까..
그래도 나중에 언젠가 턱턱 살 수 있을 날을 기원하며 팔로걸고 네이버 스토어 물건들을 찜해뒀는데
안 꾸미고 살다가 요즘에 꾸밈이라는 것에 개안한, 친구들이 까마귀, 새끼 니플러 쯤으로 부르는 반짝이는 것 광인입니다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반짝이는 뮤배님들도 마음에 담게 됐고(?) 반짝이는 보석들도 마음에 담아 원석계들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웹소웹툰광이던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