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엔딩 중혁독자 썰
엔딩이후 날조
중혁은 불안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어두운 천장을 깜빡이며 올려다보던 그는, 한숨을 쉬며 침대에 걸터 앉았다가 거실로 나갔다. 적막한 거실에서 그는 커튼 사이로 비치는 고요한 가로등 빛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가슴이 요동쳤다. 묘한 불안감으로.
저 감독님이 좋아한 그장면
우편물 거기
사실 거기서 계속울었어요........아다치 이름뒤에 오는 쿠로사와 유이치 그 글자가 너무좋아서 울었고 정말 가족이구나 하는 아다치 표정에 울었고.... 감독님 말씀하실때도 눈물나더라고요.... 그래서 그 장면이 그렇게 스쳐지나가는데도
진심 이 부분에서.....나 계속 돌려보면서 울었어.... 이 남자가 너무 예뻐서......저런 표정.....저런 눈망울.....저건 정말 유죄야.....하 진짜 살다살다 내가 남배우 얼굴 보고 울 줄은 몰랐는데 세상에 눈물이 나네........진짜....이 얼굴은 천사 아니야...?쿠로사와 보쿠노엔제루 이제 이해가능
쿠로사와 집에는 인형이 없었다
아다치 집에는 작은 소품같은 인형이 몇 개 있어도, 쿠로사와 집에는 이케맨늑김나는 간접조명과 식물만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인형같은 건 없었다
그렇다 과거형이다
며칠전부터 주둥이가 튀어나온 노란 오리는 쿠로사와 집 소파 한 구석을 차지하고 앉앙ㅆ었다
성경험이 없으면 자궁초음파도 직장으로 하게 되는데 질을 통해 하는 것보다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이유가 너무 뻔한데(그놈의 처녀막 없어도 잘만 사는 거 의사가 제일 잘 알 텐데도) 없다고 하면 절대 질로 안 해줘서 졸지에 거짓말하게 되죠.
여성의 신체 결정권은 언제나 여성에게 생길까요.
현제유진... 성현제 매일 유진이 잘 때 가슴에 귀 대볼 것 같음. 사실 유진이 생체 감각은 다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지만(그리고 늘 제일 최우선 감각으로 두고 있지만) 유진이 조그맣게 뛰는 심장소리가 좋아서, 듣고 있음 내 사랑하는 이가 내 곁에 살아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서.
요 아크릴막대들 이번주 토요일/일요일에 소량 나눔하려고 합니다!!!🥳 제가 토요일에 생카투어 도느라 거의 그 근처에 계속 있을 예정입니다!
멘션디엠, 당일날 제 옆구리 콕찌르시기 모두 가능합니다
지금 그리는중인 탱백 봄엽서세트도 같이 챙겨드려요~!!!🍁🌸
말랑이거래 언제나 환영합니다🥰
서태웅 강백호 처음 사귀고 첫 발렌타인 데이 왔을 때 서탱 진짜 아-무생각없고 2/14 그저 학교갔다 농구하는 그런 날일 뿐인데 강백호 혼자 머리 터지게 고민할 것 같지..... 내가... 여우한테 초코를 줘야하나.... 그치? 주긴 줘야겠지... 아닌가 나도 3/14에 주는게 맞나.... 그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