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규, “조재범 구속됐으니 그만… 안 그럼 너희가 가해자라는 식으로” 등
피해선수 압박하도록 지시한 녹취 나왔다.
전명규 "특히 걔들(피해자, 고발자) 주위가 아주 골머리를 앓게 만들어야 한다"
전명규는 피해자 폭로 전부터 저지 협박 압력 행사
@insight_co_kr
님이 씀
저럴 일이 아니라지만 김남훈 씨 본인은 얼마나 난감하겠나.
이재명의 수법이다.
개인을 공당이 저격해 인민재판에 회부하는 행태는 일종의 권력남용 범죄다. 이해당사자도 아닌 시민들을 무차별 고소 고발해 온 이재명의 습관 그대로.
고소 꺼리가 안돼 당 대변인 논평으로 저격, 당 꼬라지 참혹하다
헌법에 4.19정신을 계승하는 걸로 명시돼 있는 나라다.
독재 장기집권을 위해 부정선거 저지르고 4.19 의거로 직을 놓고 해외 도피한 사람을 추존하는 행태는 반 헌법.
그런 그를 개.인.적.으로야 숭배든 찬양이든 할 수 있지만 정부기관이 집권정파의 입장에 따라 헌법정신까지 흔드는 건 문제가 크다
2024년 1월의 독립운동가
한국의 독립을 세계에 호소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은 약 50년간 실력양성운동과 국제사회의 지원을 통해 독립을 이루려는 외교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매진했습니다.
#국가보훈부 #독립운동가 #대한민국임시정부 #독립운동 #이승만
"민주당 탈당 하남을 추민규, 새로운미래에서 총선 레이스 뛴다"
- 민주당 ‘하남을’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전략공천으로 배제된 추민규(사진) 전 경기도의원(중략)
- 추민규 후보는 지난 17일 입당을 신청한 ‘새로운 미래’로부터 ‘하남을’ 선거구 출마 공천 확정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환영합니다!
다들 그 얘긴 잘 안하시는데... 막상 조국 입시비리 터져서여론은 반으로 쪼개지고 만주당 조국의 강이니 하며 조국 손절 칠 때,
유일하게 이낙연 대표가 당시에 "이런 식의 과도한 보도와 수사 노출은 (조국 개인에게) 너무 잔혹하다."는 요지의 입장을 표했었음.
애초에 법무장관 임명 반대했음에도.
<감사합니다>
11일 경희대에 이어 어제 서울대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함께해주신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 8일에는 숭실대, 9일에는 고려대에서 강연합니다. 역시 학생들을 모시고 같은 주제로 강연합니다. 일반인들께는 개방되지 않아 송구스럽습니다.
강경화 장관, 문재인 대통령, 심지어 김대중 대통령께도 막말도재주라고 경멸과 조롱 일삼던 유시민.
역대 최악의 배임 횡령 포함 각종 범죄, 말로 옮기기도 피폐한 친족 폭언과 협박 등 멀쩡��� 데 없는 이재명에게만은 입 안의 혀처럼 군다.
내일모레 70인 저 인생도 제 탓에 좋은 마무리는 어렵겠다.
후보 신분인 현 단계에서 이미 이재명에 대한 비리 부정 의혹 어느 하나 제대로 규명이 안되고, 이재명의 불안정하고 무례한 언행과 포학한 태도를 본인 포함 아무도 제어하지 못합니다.
이 상황을 보며 큰 우려와 두려움을 가져야죠. 저는 정말 두렵습니다. 갈수록 공포감이 분노를 압도하는 지경임
문재인 정부의 폭염 냉방 매뉴얼에는 몇 도는 몇 시간, 또 몇 도는 몇 시간 정도는 큰 염려 않고 에어컨 돌리셔도 된다고, 무턱대고 더위 참지 마시라고 건강과 능률을 해친다고 마무리 함.
애초에 재난 급 폭염과 전력 수급 같은 문제를 국민의 탓으로 돌리지 않아. 엄청난 차이. 태도는 거의 전부다
이 말은 안할라 그랬는데
양아치들한테 털리고 능욕 당해 만신창이로 있다가도, 민주당 정신을 지키겠다 나라 살리겠다고 다시 일어선 신당 주력이 다 최고참 어르신들이다.
무슨 부귀영화 바라고 대의도 양심도 버리고 이재명의 졸개를 자처하는 민주당 4050들, 대단히 부끄러워야 한다.
예비후보들이 홀홀 단신 인사하시거나 피켓 매고 계신 거 보면서 마음 아프실 때 있을 텐데,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원을 둘 수 없고,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 또는 후보가 지목한 단 1인만 동행하며 명함을 배부할 수 있습니다.
피켓도 다른 사람이 들 수 없고 몸에서 떼어 세워놓거나 하면 안됩니다.
인구 1730만 네덜란드 하루 코19 양성 1만 약국 수퍼 외 모든 시설 봉쇄, 영국 하루 9만 런던 비상사태 선포, 프랑스 대중교통까지 방역패스 적용, 미국 하루 2만
아무리 역내 맥락이 있다 해도, 지랄을 하려면 한국 수준의 방역과 국민 삶의 질 동시 캐리는 세상 다른 어디에도 없다는 건 알고 하자
대통령은 더 젊으실 때도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곧잘 붓는 편이시던데, 올해 들어 내내 그러시다.ㅠ 얼마나 바쁘고 얼마나 고단할 건가. 그럼에도 늘 이를 악물고 헤쳐가는. 너무도 성실하고 또 명석한 사람이 저 자리에서 갖는 과업을 샅샅이 찾아내 해나가는 눈물겹고 무서운 집념과 ��신.
이재명보다 낫거나 경쟁 가능성 있던 상대는 다 제거됐어. 이낙연 대표도 숨만 붙어있는 상태이고.ㅠ
우리가 이낙연 악마화라고 부르는 그 작업은 반드시 이낙연이 정치판을 완전히 이탈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이낙연 스스로 여기서 접을 게 아니라면 이것부터 사활 걸고 해결해야 돼.
물결 패턴 누가 걸고 넘어진 모양인데, 디자인-홍보 업계 사람이 그런 소리 했으면 벼락맞아 죽어야 되고.
사실 그 패턴을 저는 2년 전에 같은 패턴을 지역 축제 온라인 홍보에, 작년에는 키 비주얼의 모티브로 쓴 적이 있어요.
물론 라이선스를 구매했고 그 라이선스에 맞게 재가공 및 활용했죠.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한 여론 호감은 짐작보다 넓고 두터움. 어렵게 사석에서 창당 얘기 꺼냈다가 이걸 체감하면서 경주대구경산 계신 친지들이 연총에 보이셨던 호의도 다시금 떠오르고
나/우리조차 이재명들이 기를 쓰고 유포한 부정적 메시지나 가스라이팅에 꽤 잠식 당했었구나 느끼게 되었다는.
장덕천 위원장님 업무량도 어마어마 하네. 김종민 대표도 그렇고 각자 역할을 주고 받으며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는데,
만주당 현역들 예전 이낙연 대표 체제에서 입법 열일 좀 했는데 공치사는 대표만 듣는다고 처삐져서 "저기정치만 한다" 비토하다 이후 유언비어 악마화까지 묵인 내지 동조한 거.
홍남기가 돈 안 풀고 그래, 나랏돈으로 소고기를 사먹었냐 초밥 닭백숙 쌀국수를 먹었냐 산딸기 블루베리 소분해서 냉장고에 쟁였냐.
재정 담당 관료가 재정 집행을 정부 방향성대로 하겠다는데 (얼마 남지도 않은) 멀끄댕이 잡고 대통령이 계신 청와대 앞에서 시위할 때 무슨 합당한 명분이 있었냐?
이재명 위증교사 연루된 김진성 "재판 오래 끌면 생계에 지장...대장동 등 관련도 없다.병합 말아 달라."
이게 보통의 생활인이 재판당사자가 됐을 때 입장.
출석연기, 재판부기피, 난데없이 재판병합 주장까지
재판을 최대한 질질 끄는, 그래도 생계 걱정커녕 왕노릇 하고 다니는 이재명 너무나 추악
만주당 현역들 이낙연에게 싸늘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이낙연 체제를 높이 평가했던 그 이유.
법안 발의 및 통과 약 400건, 당청 협력으로 국정-의정 시너지 극대화.
이 기간에 자기들이 이낙연이 자기들 부려먹으며 제 명성만 높였다는 개논리.
그래놓고 이재명 '밑에서'는 내시 나인 짓 중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 후반 중간부터 본 거 같은데,
러닝타임을 넘겨 마지막 세 기자로부터의 질문은 다 듣고 몰아서 답을 하면서도 놓치거나 요지를 혼동하는 일 없이, 오히려 대통령이 해당 사안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까지 언급. 공인으로서 과불급이 없는 태도는 기본이고. 너무 대통령이다.
그러고 보니 자칭 진보 좌파라는 놈들 임기 내내 노무현대통령께 협조 1도 안한 건 물론이고 정동영 떨어졌을 때 아주 노무현 탓이라고 저주를 퍼부었지.
지금도 각잡고 잘난 척, 한다는 소리가 "이재명은 졌잘싸 문재인이 안 도움" 이지랄.
창피 모르고 싸가지도 없는 등신 새끼들 종특.
분명한 것은 1월에 배 띄워 이슈 파이팅 혼자 하면서 당원 모으고 광역시도당 대회까지 마친 번듯한 정당을 세운 건 이낙연 대표시라는 것.
엊그제까지 공천 받을 고민 하던 분들은 이낙연 대표와 현실인식이나 무장 상태나 심지어 피로까지 결코 같지도, 비슷하지조차 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