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쿠캇
약간 그런거 보고 싶음
데쿠가 계속 첫섹을 하고 싶다고 언질을 주는 거임... 그런데 그런 신호를 받은 캇은
하 이 새끼 나 좋아하는건 알았는데 설마 나한테 박히고 싶어할줄은
이러면서 본인이 당연히 왼인줄 아는거지ㅋㅋ
데쿠는 이를 아는지모르는지 계속 주위만 맴돌고 있음
데쿠캇
싸움이 끝난 후 카츠키는 가끔씩 심장흉터의 후유증을 느낄때가 있음
훈련을 오래하거나 갑자기 많은 힘을 쓰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가슴을 부여잡는 카츠키..
그리고 그것을 데쿠도 눈치를 채게 됨
훈련할때도
카츠키는 아프고 힘들지만 가슴만 붙잡을 뿐 입 밖으로는 절대 소리내지 않음
데쿠 갑자기 불안함에 눈을 떴는데
낯선 천장에 하얀 이불보, 그리고 침대 아래에는 대충 벗어던진 옷가지들과 콘돔 찌꺼기들이 반기고 있음..
머리 새하얘져서 옆을 봤는데 캇짱이 곤히 자고 있음... 눈가만 살짝 빨개진채로
데쿠 그대로 어제 일 머릿속에 스쳐지나감..
술 진탕으로 먹고...누가..
데쿠캇 인권유린상자
초밀착상태에서 데쿠는 캇짱 몸이랑 엉켜있는 본인 몸 떨어트릴려고 팔 뻗고 벽 집어서 가랑이 조금씩 뒤로 모으는데 캇짱은 짜증내면서 몸 떨어트릴려고 허리 아래로 누르다가 발로 무언갈 쳐버림....
데쿠 불안한 마음에 눈 내리까니 본인것이 존나 커져잇는게 보임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