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야망가에서 탑이 바텀 절정 직전에 사정감 늦추면서 안달복달하게 만들다가 홍콩보내서 눈물콧물까지 쥐어 짜게 만드는거 봤는데 동빈이 약간 호기심 반으로 과장리한테 같은거 시도했다가 과장리 잘 보이고 싶은 선배앞에서 ㅂ수까지 싸는거 보고 싶다😎😎 진짜 우울해져서 죽고싶은 과장리...
니트빈이 과부리한테 핸1드잡받는데 과부리가 수치심이랑 배덕감 때문에 손 멈춘 상태로 흉물에서 고개 돌리고 있으니까 니트빈이 과부리 손에 물건 끼운 채로 허리 움직이면서 살짝 땀 찬 과부리 뒷목 한 손에 움켜쥐고 핏줄 하나하나 보게 시키는데 자기 게 남편 거하고 그렇게 많이 닮았냐고
엘빈이 리바이 뒤에서 열심히 박아주고 있는 와중에 리바이가 무릎만 세운채로 미동도 없이 묵묵히 견디고만 있으니까 약간 오기를 부릴 심산으로 골반을 바닥에 찍어누른 다음 몸 전체 체중을 실어서 내리 꽂기 시작하는데 진짜 넣어본 적 없는 깊이까지 들어오니까 리바이 혼 반쯤 나가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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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는 속 깊이까지 찔러져서 목 울대가 훤히 보이도록 뒤로 젖혀져서는 사정감 직전 열기 때문에 온몸을 달달 떨고있는데 엘빈이 갑자기 움직임을 멈춰서 리바이가 붉게 충혈된 눈으로 올려다 보니까 엘빈이 뭔가 탐구하는 사람처럼 리바이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 너무 보고싶어요..
지쳐서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리바이 뒤에서 에루빙이 느릿하게 박아주다가 약간 심퉁이 나서 엉덩이 때리니까 리바이 엉덩보조개랑 등근육에 힘들어가서 윤곽 순간적으로 도드라지는거 넘넘 보고싶당🥴🤯😛🤤 그리고 정확히 3초 뒤에 집사야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는 고양이 표정짓는 리바이
스트레스쌓일 때마다 병장한정 유아퇴행하는 단장 보고싶다,,늦은 밤마다 말없이 찾아오는 거구왕가남한테 젖물리는 병장ㅜ산만한 덩치로 자기보다 배는 작은 남성한테 매달려 가슴 빠는 행위가 제3자시선에는 충분히 징그러운데 당사자인 병장은 얘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으면 오죽이러겠냐면서 막
청소리는 그쪽으로 이미 개발이 잔뜩 돼잇어서 금방 가버리겟지🤯 미경험 선생빈은 리바이가 처음이라서 파트너가 한계에 몰려있던 말던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성에 막 눈떠서 안달난 망아지처럼 허리를 멈추지 않는 거야 딱 복상사로 죽기 직전에 살아난 청소부리바이가 선생빈한테 뭐라 핀잔주려는데
에루리 입 크기 차이 나는거 뻘하게 좋와 혀넣는 키스하면 리바이 입 속에 축축한 살덩어리가 가득 들이차는데 약간 버거운 기분 느끼면서 이로 혀를 깨물지 않으려고 턱에 힘 빼다보니 침이 고여서 키스가 아니라 삽입성교를 하는 소리가 나는 것도 같고 불결한거 싫어하는데 침이 입 밖으로 줄줄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