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 - Country Sad Ballad Man
매 공연마다 처음 듣는 곡이 생김 .. 이러니하나라도빼먹을수가x
그리고 갤러리를 열어보니 너무 그콕세로직캠임 ㅈㅅ합니다 오른쪽 사이드는 물개님의 금광같은 트윗을 참고해주시길 ..
@blurofficial
in
@Primavera_Sound
Madrid .. 이걸 프리마베라라고 해도 되나?
On way to
#Coachella2024
here’s to press reporting real story & not taking things out of context . And here’s to a great crowd & show for 2nd week in a row!!
#blurcoachella
bring it on.
아니미친
내가 자리잡아준 친구는 스모기가 따로 와서 싸인된 셋리라고 고이 접은 셋리를 중간에 프라이빗하게 전해주질않나
계속 그라 🤍 들고 있었더니 그콕이 (나진짜횟슈셌는데) 8번 수줍아기염소미소로 (어모에화죄송합니다) 웃어주더니
끝나고 들어갈때 시큐한테 따로 나 가리켜서 피크 주라고
아 더블린 입국 심사하는데
뭐땜에왔냐고그래서 콘서트 보러 왔다고 하니까
블러? 말라하이드?
예스 토요일 일요일 본다
일요일도 하냐? 하루만 하는줄 알았다
블러는 하루 맞고 기타리스트가 두집살림한다 구구절절하니까
갑자기 심사관님이 걔는 아직도 치즈 만드니? 라고 물어보셨어 ㅋㅋ ㅠ 네 ..
It's been a truly beautiful journey with Blur and the people I met in the queue and at the venue. I will be forever grateful for everything :)
Thank you
나진짜걍오열쇼하게 ..
스테레오타입 끝나고였나 기억안남 아무튼
그레이엄이 스모기 부르더니 뭐라뭐라 피크 전달하라고 함
그콕존 바로 앞에서 graham you're so great을 들고 있던 더치 틴에이져들이 스모기 불러서 자기들 달라구함
그래서 음 .. 쟤네한테 가겠군 슬퍼라 .. 했는데
스모기아저씨 .. 내 손에 그레이엄 콕슨의 피크를 쥐어주다
블러팀시큐2 .. 데이브의 드럼스틱을 쥐어주다
공연 끝난 뒤에 시큐3이 다가와서 조용히 내 손에 셋리를 쥐어주다 ..
근데 펼쳐보니가 2개라(ㅁㅊ여기서레전드감동)
@sealseal1111
님이랑 사이좋게 나눠가졌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