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몸이 너무 피곤했는데 가길 잘했다 생각 들 정도로 행복하게 집 갑니당 슬로건도 받고 타올도 구매하고 나눔도 받아서 양손 가득 돌아가요🥺
저는 빈 손이라 아무것도 없는데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한 분들도 다 너무 반가웠어요
타올 대신 구매해주신 카와님 넘 감사해요🧡
늦었지만.. 다들 감사합니다아
일요일도 받기만 했네요 굿즈랑 간식 나눔 많이 받아서 가방 무겁게 집 왔어요 예쁜 슬로건까지.. 히터 튼 것마냥 넘 따수워짐😍 야사시한 금손 미소녀 트친분들 덕에 막콘 더 재밌게 즐겼어요😆😆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게 해준 몽치 제일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