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케 노래 잘했던거 맞고 스에의 정체성이었던 것도 맞는데 진짜 이런 일 있으니까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림...ㅋ 물론 막 죽으라던가 자살하라던가 그 정도 심한말은 보기 거북한데 그 외에는 욕하는 거 볼때 솔직히 속시원함... 탈퇴는 어쩔 수 없다 쳐도 그 이후로도 자꾸 스에 노래 부른거
사과한 건 알겠고 원래부터 사과하고 싶었던거 알지만 그 40대 남성이 정신연령이 낮다는 걸 내가 이해해주면서 까지 그 사람을 이해해주고 싶진 않다고 해야하나..? 물론 나도 그 짤 썼고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그리고 ㅇㅋ도 팬들도 서로 상처받아서 이번 병크가 더 속상하고 찝찝한듯...
제사는 대체 왜 지내는거임,,? 돈 많이 들어, 일 많아져, 음식 잔뜩 하래서 해놓고 떡 까놓으래서 까놓으면 아무도 안��어서 다 딱딱해지고 음식 남은거 다 버리고... 심지어 재사는 내가 얼굴도 모르는 조상님한테 하는거잖아...ㅎ 왜하냐 진짜 조오온나 구시대적~ 스에 얘기 아니어서 죄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