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적어봤어요
나이는 35이에요
아들만 둘 있고 평일에는 일도 나가요
현재는 더 임신되지 않도록 남편 몰래 미레나 시술을 받았고 현재 1년반정도 됐네요
제 키는 161 몸무게는 53 가슴은 75d에요
더 궁금하신게 있으실까요..?
지역은 가족들이 있어서 비밀..ㅠ
많이 부끄럽긴 하지만...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네요ㅠㅠ 혹시...엉덩이...엉덩이구멍ㅠㅠㅠㅠ여기...도 많이 기분좋나요..? 평소 가슴이랑 보지..로 많이 느끼고 많이 했는데 여기가 궁금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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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손가락 하나 넣어보면서 하면 되는걸까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트위터 글은 잘 못 쓰지만..가끔씩 들어오기는 해요! 삭제하거나 그만하려는 생각이 있는건 아니에요..사정상 어렵다보니 자주 글을 못써서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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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의점일 작성해요..
고민하다가 기다리지않고 바로 당하고싶은 마음에 편의점을 선택했고 떨리는 마음으로 갔는데 다른 알바분이셨어요...어쩌지 고민을 한참하느라고 알바분앞에 계속 서있었는데 계속 뭐 찾는지..필요한거 있는지..도와주시려고 계속 물어보시더라고요 아니라고 제대로 답도
집가고 있어요...내일이 월요일이라 그나마 지금 시간에 집으로 가네요..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데 제 상태가 택시는 못탈거같아서...겨우 걸어가요ㅠㅠㅠ집에가서 씻고 바로 자야될거 같네요 너무 좋은데 복잡한 기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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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 점점 정신도 이상해지고 참기도 힘들어지는 저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도 많이 했고..게다가 몸도 안좋았어서 오랜만에 오게됐어요ㅠㅠ
아직 가족에게 들킨건 없지만 더 심해지면 안들키기가 쉬울까..걱정이 많이 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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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나갈 생각하니까 더 심해져서 못참고 나와버렸어요...잠깐 산책간다고하고 먼저 자라고 했어요...공원화장실로 가서 막 해버리려고 해요ㅠㅠ벌써 너무 행복하고 야한기분이 폭발하려는 느낌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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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동안 잠깐 글 작성해요
제가 직장도 있고 가정이 있다보니 제 안의 욕망,욕구를 다 해소시키지도 못하고 쉽게 전부 공개하거나 공유드릴 수가 없어요..
천천히 그리고 오랜시간 알아가고 신뢰가 생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방 지치고 포기하실 분들은 저랑은 어려울거 같아요
예상보다 훨씬 압도적인 결과가 나와서 당황하고 씻고나서 팬티없이 있는중이에요...근데 씻고 팬티없이 있으니까 아까랑은 또 느낌이 다른데다가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떨리고ㅠㅠ오늘 너무 하루종일 젖는게 아닌가 싶어요ㅠㅠ쇼파에 있었다가 일어나니까 젖었길래 깜짝 놀랐었네요ㅠㅠ
#노출 #능욕
가족들 다 잠든걸 확인하고 몰래 나와서 자위하곤 이제 들어가는 길..
옷은 코트 하나에 옷이라고 보기힘든 전신망사..그리고 하이힐 신고 공원까지 와서 코트는 남자화장실 세면대에 올려두고 나왔었어요 그 상태로 저답게 기어서 산책하다 다시 들어가 자위하고..돌아가는 길 다행히 아무도 없었네요
결국 남편 깨버렸고 왜그러냐,아프냐고 걱정해서..저는 미끄러져서 넘어졌다고 거짓말 했네요ㅠ몸이 부르르 떨려서 목소리도 떨렸는데..눈치못채고 다시 자러가서 잠깐 쉬었다가 다 씻고 나왔어요ㅎ 역시 뭘 물더라도 소리 참기는 너무 힘들고 입을 벌리게 되니 물다가도 놓게되네요ㅠ
#유부녀 #발정
아까 생각도 나면서 아래가 또 느낌이 온데다가 손가락이 아니라 남자의 그걸 넣어지고 싶어서 남편에게 정말정말 오랜만에 아들들 다 잠들면 관계를 하자고 얘기했더니..저답지 않게 갑자기 뭔소리냐면서 그런거 밝히지 말라고 쉬고 운동하고 자라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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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했고 이제 땀을 씻으러 샤워를 하려는데 하기전에 트위터 봐버렸더니..샤워하다가 만지고 못멈출거 같네요ㅠ이미 너무 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해졌어요...소리가 많이 나올거라서 수건물고...물도 꼭 틀어놓고 해야겠죠ㅠ그래도 나오는 물들은 같이 흘러내려가서 그건 안들키겠네요
#유부녀 #섹트
숨을 거칠게 너무 많이 쉬었더니 어지럽기까지 하네요...가족들이 계속 걱정을 많이 해서 저녁먹고 바로 집으로 가기로 했네요 자꾸 닦으러 화장실을 가야되다보니 오늘 화장실을 엄청 자주 간다고도 얘기했어요ㅠㅠ팬티 없는 느낌이 너무 야하고 느끼게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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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 지나가는 차도 많았고..차에서 내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았어요..아래에서도 소리가 엄청났고 입은 그냥 벌어져서 다물어도 다시 벌어지고..소리를 참을수가 없었네요ㅠㅠ소리가 들린걸지..몇번 제쪽을 보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다행히 다가와서 확인한 사람들은 없었는데..
제가 글을 못 쓰고 있었네요ㅠㅠ 하지만 젖지않았던건 아니에요..몸이 좀 변해가는건지 트위터를 제대로 못했다고 안젖지는 않고 자꾸만 젖긴하네요...ㅠ
아 그리고 지난번 편의점 알바분 봐서 깜짝 놀랐네요ㅠ그분은 저를 못본거같은데 저는 멀리서 보고 깜짝 놀랐는데 그일이 생각나서 엄청 젖었었죠
참고로 제가 너무 떨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제 자리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이에요...ㅠㅠ그래서 사실 스티커메모는 써뒀지만 저 메모가 아주 잘보이게 계속 둘 수가 없어서 가릴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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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잠에 빠져버렸어요...그래서 작성하는게 많이 늦었네요ㅠㅠ 엄청 흥분되고 무섭고 새로운 경험이였어요..좋은분을 만나서 다행인거 같아요..
생각하면서 작성하니까 또 막 움찔 젖는거같네요ㅠ 주말이라...참아야되는데요ㅠㅠ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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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으로 땡겨서 계속 벌리고 있으라고 하시고 이 자세 유지하면서 기다리라고 하시고는 몇번 더 박을거니까 물 흘리면서 기다려...이러시니까 저는 너무 오싹하고..흥분돼서 알겠습니다..하고 앞도 안보이는채로 언제오실지 계속 떨면서 기다리다가 넣어지고를 반복해서 새벽 늦게 집에 돌아와서는
지난날 지인들과의 약속에서 소변을 다리부터 발까지 다 묻은채로 있어야 했어요.. 화장실을 이용할때 스타킹을 벗지않은채로 서서 다녀와야했더니 화장실을 갈때마다 스타킹을 타고 다리로 흘러내려 자꾸 젖었고ㅠ 그걸 닦을 수는 없어서 화장실에서 다시 나갈때마다 지인들을 눈치보게되고 불안..
한분이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에게 둘러쌓여서 발로 밟히고 침을 밟고 욕을 듣고 괴롭혀지고..그리고 저항도 못하고 아무렇게나 만져지고 넣어지고 또 넣어지면 어떤 기분일지..상상이 아니라 실제로도 느껴보고 싶어요 경험해보신 분이 계시면 듣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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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코트 안에 위는 간단하게 티입고.. 밑에를 치마입고 나가서 지난번 공원으로 다녀왔어요 나오기전에 물을 많이 마셔두고 나왔더니 공원 도착하니까 슬슬ㅠㅠ 벤치쪽에서 사람들 눈을 피해서 몰래 치마 벗고 팬티까지ㅎ.. 벗은건 가방에 넣어두고 아래는 없는채로 잠시 걷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때
저는 보여질때도 너무 흥분되고 너무 느껴져서 멈출수가 없었고 더 정신이 나갈거 같았네요ㅠㅠ한번으로는 안돼서 4번이나 물을 잔뜩 쌌고 한참을 쉬니까 겨우 몸 떨리는거도 가라앉아서..치우려고 했더니 차가 난리가 나있었네요ㅠㅠㅠㅠ항상 그렇지만 치울때가 너무 일이 많고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고민을 해봤는데요...원래라면 집에가서는 씻고 아래속옷을 입으려고 했는데..여러분들의 선택에 맡겨볼게요.. 누군가한테 제 운명이 맡겨지고 게다가 이런 야한거라니...이상하지만 엄청 떨리고 흥분되는 느낌이네요...ㅎ집도착까지는 좀 시간이 있어서 30분으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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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집에 들어오니까 많이 힘들었는지를 물어볼때 속으로 너무 부끄럽고 뭔가 이상한?되게 이상한 느낌..기분이 들었네요
시간때문에 오늘은 안에 등을 안켜고 했는데 켰다면 오늘 제쪽을 본사람들중 몇분은 다가왔을지도 모르겠다니 생각하니 엄청 떨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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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이 많으신거 같아서 알아보고 가능하면 몰래 구매해봐야겠네요...직접 가보기는 뭔가 떨리고 부끄러워서ㅠ인터넷으로 구매해보려구요.. 지금까지 손으로 제일 많이 했는데 사서 사용하면 어떤 기분일지 너무 궁금하네요...ㅎ 좋은거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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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들은 투표같은것도 하더라고요...저도 방법을 찾아냈는데 한번 해보고싶어서 해볼게요ㅎ
지금 제 상태가 너무 심해서 차에서라도 다 쏟아내고 가고싶은데...그러면 시간이 많이 늦어져요ㅠ근데 이대로 집에가면 훨씬 더 심해질까봐 걱정되고요ㅠㅠ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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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보는 트위터는 또 엄청 떨리고 걱정되네요ㅎ...주변에서 제가 올린 트위터를 본 동료분이 있을까요..ㅎ슬쩍와서 잘보고있으니까 이따가 벌리라면서 슬쩍 만져주고 가면 좋겠네요..ㅎ그런 전 놀라면서도 손길에 느껴 소리를 내버릴거 같지만..흥분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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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지면서 화장실에서 막 박혔어요 중간중간 엉덩이도 때리셔서 너무 느꼈네요ㅠ 머리도 잡고 당기시고ㅠ 그렇게 안에 받은채로 저는 그대로 집으로 들어왔고 오는길에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힘도 빠져서 걸어오기 힘들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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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어왔지만 바로 쓰지를 못했어요..알바하시는분도 오래 자리를 비울수가 없어서 오래는 못있을 수 밖에 없었죠ㅠㅠ 집에 들어오니 그거 사고오는데 왜이렇게 오래 걸렸냐는 반응들이여서 그냥 나간김에 조금 걸어봤다고 거짓말 하기는 했는데..안에 알바분이 싸주신걸 넣어둔 상태라 아래에
지난번 추천받았던 선물은 입술과 보지도장을 한번씩 찍은 손편지, 입은채로 자위한 팬티, 그리고 콘돔으로 구성해서 15명에게 선물했었어요..
늦게 올려 죄송하고..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이후 연락이 여러번 왔었지만 받으면 안될거 같아서..계속 받지는 않고있는 상황이에요..
오늘 아침으로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찌개에 들어간 애호박을 아래에 넣어놓고 자꾸 신음이 나오고 쎄게 하면 크게 나와버려서 살살 조금씩 넣었다뺐다 하면서 아침준비하고 애호박을 빼서 썰어서 찌개에 넣었는데..가족들은 이 맛을 눈치챘을까요...ㅎ..너무 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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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렸더니 창고 들어가있으라고 하셔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금방 오셔서는 옷 왜 안벗고 있냐고 혼났고..그뒤로는 분출하시는 느낌이였어요...근데 이번에는 바로 집으로 돌아온게 아니라 더 있다가 왔어요 검은 비닐봉지 제 머리에 씌우시더니 무릎꿇고 엎드리게 하시고 손으로는 엉덩이를
데우고서 원피스를 쭉 드는데 눈 마주치지 못하고 너무 부끄러워서 목소리도 떨리고 말도 버벅거렸어요ㅠ겨우 말을 끝내니까 진짜인지 거듭물어보시더니 결국 넣어주셨고 화장실 간다고 남겨두고 같이 화장실로 이동해서 그대로 입으로 열심히 청소해드리고 입으로 그대로 받으면서 삼키고 아래에도
잠시 편의점을 가려하는데 음란한 짓이 하고싶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바하시는분이 남자분이였으면 좋겠네요..
가서 아래를 만져야될까요? 가서 보여드려야될까요? 어떻게 하는게 제 머리가 마비될정도로 음란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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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못하고 우물쭈물 있다가..이미 결심하고 왔으니까를 생각하고 그냥 저질러버렸어요ㅠ그래서 지금 너무 하고싶어서 왔다고..부탁드린다고 하니까 당연하겠지만..잘못들으신거처럼 여러번 물어보고 확인하시더라고요...반복되니까 그럼 아래 보여보라고 하셔서 너무 부끄러��서 고개도 못들고
그렇게 핫바를 구매하고 조금 데우고서 들고가서 콘돔과 같이 드리고 원피스를 가슴까지 보이도록 올리고서 핫바를 콘돔에 넣고 아래에 넣어달라고 해볼게요ㅎ..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얼른 다녀와볼게요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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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하게되면 이런 느낌이군요.... 집에선 소리를 못참아서.. 차로 가려고요 더이상 참을수가 없네요ㅠ 차로가서 잔뜩 쑤실게요 혹시 모르니까 안에 등은 켜보려구요ㅎ 지나가는 분이 쑤시는 제 모습을 보실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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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떨어야했고 최대한 아무일도 없는척ㅜ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있어서 미칠거 같았네요ㅜ 너무 불안하고 떨리고.. 지인들은 어디서 냄새 나지않냐고 묻기도 하고.. 들킬거 같아서 불안하고 떨렸지만 계속해서 젖고 흐르고..화장실을 다녀올때마다 더 묻어버린
계속 신경쓰고 있었죠...ㅎ..
편의점에 들어가서 돌면서 아래를 만지니까 물이 점점 더 묻고 신음은 막 나왔어요 그래서 저보고 괜찮은지 물어보더라고요..괜찮다고 말하면서 계속 문지르고 비볐고 두바퀴 돌고 콘돔이랑 핫바 들고 다 묻은 손으로 드렸고 계산하고서 데우는데 저를 계속 쳐다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