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ai BUDDIES PLUS RATING 15000!!]]
결국 오늘 도착했어요!!!!!!!!🥹🥹🥹🥹🥹
진짜길고길고길고길고길고길었던시간이였어….
태릉 대기가 다섯시간 내내 없었다구요 히히히
하루만에 14929 -> 15005 까지 점프했어요!!!
1년 넘게 즐기고 달성하구갑니다요!!! 아으신나
취미가 겹친다는건 세상에서 제일 좋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같은취미 공유하는게 불편하다는 친구가 있길래 놀람..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혼자 편하게 즐기고싶은데 내가 하는일에 대해서 상대방이 너무 많은걸알고 계속 같이하고싶어하면 그게 너무 피곤하대.. 극 I의 친구들도 극 I인것이고…
와 진짜 이런말까진 안하려고했는데 이세페 MC 왜이럼
라방 보고있는데 왼쪽 MC가 삼행시랍시고
이: 이세돌 이게 뭐야 세: 세상에서 제일 싫어 돌: 돌아이니까 봐죠 < 이게 공식행사 MC라는 사람이 할 발언이 맞음?
심지어 인터뷰하면서 무리수란 무리수는 다두는데
인터뷰 진행해도 괜찮은지도 안물음
메인에서 한동안 내리지 않을거고,
제 눈에만 안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대응했다고 생각해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말로 회유하겠습니까…
풀라면 더 풀수있는거 많았고, 딱 어제 대화내용만
올린것도 제 최후의 배려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연락 더 하지마세요 안받을겁니다…
내가 이걸 여기에 말한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전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해요…
진짜 한 4~5번은 꾸준히 인사하고 인식해야 아 이사람이 아마 그사람이였던것같애! 하고 알아채는 느낌이라… 어 전에 인사했던거같은데 이번엔 무시하네<< 싶으실수도 있지만 고의가 아님ㅂ미다.. 미안해요🥺